뚱뚱하지 않아도 생활습관병(대사이상)이 되는 사람은 아시아인에게 매우 많다고 한다.그 원인이 골격근의 '인슐린 저항성'에 있을 가능성을 순천당대학대학원의학연구과의 연구그룹이 세계 최초로 밝혔다.

 사람이 식사를 하면 췌장에서 인슐린이 분비되어 골격근이나 지방, 간에서 당이 흡수되어 혈당치를 낮춘다.인슐린 저항성이란, 이들 조직에 대하여 인슐린이 효과가 어려워지는 상태(저항성)를 가리킨다.

 최근 비비만자라도 간이나 골격근에 지방이 축적되면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고, 아시아인에서는 마르고 있어도 지방간이 되기 쉽다는 것을 알았지만 일본인에 대해서는 불분명했다.이번에 일본인 비비만자 70명을 대상으로 인슐린 저항성과 대사 이상, 이소성 지방 축적(지방 간과 지방근)의 관련성 등을 조사했다고 한다.

 그 결과, 비비만자(BMI[체격 지수] 23~25)가 심혈관 대사 위험 인자(고혈당, 지질 이상증, 고혈압)를 1개라도 가지면, 골격근에서의 인슐린 저항성이, 비만자 (BMI25~27.5에서 대사 증후군을 합병)과 동등하게 인정되었다.또한, 골격근의 인슐린 저항성에 관한 인자에는 저체력, 저활동량, 내장지방 축적, 고지방식이 등이 나타났다.또한, 간 기능 이상이나 간 지방의 축적이 경도라도, 골격근의 인슐린 저항성과 관련되는 것이 분명해져, 근육의 인슐린 저항성의 마커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사에서 비비만자라도 심혈관 대사 위험이 있는 사람은 체중 감량 외에도 생활 습관에 주의하고 생활 활동량(보행 등)의 증가나 체력 향상의 대처(조깅 등)가 권장된다 라고 한다.향후 인과관계의 불명점 검증이 필요하지만 예방의학에서의 활용이 기대된다.

쥰 텐도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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