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바상과대학, 국제기독교대학, 화양여대, 성심여대, 도쿄외국어대학, 나가노현립대학, 가미치대학, 히로시마대학, 도쿄의과치과대학은 2021년 6월 7일 '자연에너지대학리그' 를 설립했다.자연에너지 활용 등을 통해 대학활동에 따른 환경부하를 억제하고 탈탄소화를 목표로 한다.
고등교육기관으로서 교육·연구와 함께 사회공헌이 요구되는 대학에 있어서 지속가능한 사회 만들기는 공통의 사명이라고 할 수 있다.거기서, 「자연 에너지 대학 리그」에서는, 일본 국내의 대학 조직, 대학의 교직원·학생 및 지견을 가지는 관계자등이, 지견의 공유, 네트워크화, 상호 연루, 인재 육성, 해외 대학과의 교류를 통해, 자연에너지 활용 등을 촉진하고 자연에너지 100%를 목표로 하는 대학을 늘리기 위해 그 설립취의를 국내외로 널리 호소해 나간다.
참가 대학이 목표 실현을 목표로 일본에 존재하는 풍부한 자연 에너지 자원을 활용·연구함으로써 지역 분산형 에너지 공급 체계로 사회를 바꿀 수 있다.또한 같은 의사를 가진 대학이 협력함으로써 기업이나 지자체, 공적기관, NGO 등 다른 주체에 영향을 미치고 사회를 구성하는 각 주체가 지속 가능한 탈탄소 사회를 향해 활동 하는 것으로, 사회가 바뀌어 간다고 생각하고 있다.
또한 각 참가대학에서 자연에너지 100%를 실현하는 과정을 통해 지속가능한 탈탄소사회를 담당하는 인재를 육성하고 세계적 과제 해결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6월 7일에 개최된 설립 총회에서는 설립 멤버인 9대학 학장(1명 대리 출석)이 참석해 리그 기대와 자연에너지 100% 대학을 향한 자세를 말했다.
「자연 에너지 대학 리그」설립 멤버는 대표 신세인 : 하라시나 유키히코 (치바 상과 대학 학장), 신세인 : 이와키리 마사이치로 (국제 기독교 대학 학장), 키시다 히로시 (와요 여자 대학 학장), 다스조 토시 아키 (성심 여자 대학 학장), 하야시 카세코 (도쿄 외국어 대학 학장), 가네다 이치 마스미 (나가노 현립 대학 학장), 曄道佳明 (가미치 대학 학장), 고치 미츠오 (히로시마 대학 학장), 다나카 유지로 (도쿄 의과 치과 대학 학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