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교육심의회는 대학분과회와 장래구상부회의 합동회의를 문부과학성에서 열어 고등교육의 장래구상에 대해 도쿄대학 대학원 정보 이공학계 연구과의 이시카와 마사토시 교수 등 산학 3명이 의견을 말했다 했다.

 문과성에 의하면, 이시카와 교수는 현재의 공학, ICT 분야의 과제로서, 과학 기술의 구조 변화에 대해서 오지 않고, 진정한 독창성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있는 것을 지적.창조성이 넘치는 인재의 육성과 일본형 테크놀로지 파이낸스의 확립, 지적 생산의 매니지먼트가 필요했다.새로운 교육 분야에서는 하나의 기술 분야를 다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교육 모델이나 기술 혁신을 맞이했을 때의 대응 스킬 등을 제안하고 있다.

 히타치 종합 경영 연수소의 박다 라이조 사장은, 동사가 장래의 리더 육성을 향해 젊은 해외 파견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는 등을 들고 대학이 산업계와 제휴해 세계의 기술 혁신을 리드한다 이와 함께, 다시 배우는 지원이나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가진 학생의 육성에 더 힘을 넣도록 요구했다.

 일본 상공회의소의 아오야마 노부요시 이사는 기업의 인력 부족이 심각화되고 즉전력 인력의 요구가 높아지는 한편, 중소기업에도 글로벌화의 파도가 밀려오는 현상을 설명.대학이 교육기관으로서의 기능강화에 즉각 대처하여 학수의 질 향상을 도모하도록 호소했다.

 지방 창생에서는 도시와 지방 대학의 연계와 단위 호환 제도의 추진이 필요하다.

참조 :【문부과학성】대학 분과회(제138회)·장래 구상 부회(제9기~)(제7회) 합동 회의 배부 자료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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