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25일 문부과학성은 영화원년도(2019년도)의 사립대학 주간부 입학자에 있어서의 초년도 학생납부금의 평균액(정원 1인당)의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일본 사립학교 진흥·공제사업단으로부터 데이터 제공을 받아 사립대학 586대학을 집계했다.조사의 결과, 사립대학(학부)에 있어서 수업료, 입학료에 시설 설비비를 합계한 초년도 학생 납부금은 대전년도 대비 0.4%증가의 134만 0723엔이 되어, 실험 실습료 등을 포함하면 총계 으로 146만 6530엔이 되었다.분야별 평균 금액은 문과계 125만7199엔, 이과계 167만3446엔, 의치계 639만3848엔, 가정·예술·체육·보건 등은 162만55엔이다.
문부과학성이 공표하고 있는 2008년도부터의 초년도 학생납부금의 추이를 보면, 2010년도에 145만 7553엔이 되고 나서 감소했지만 2016년도부터 다시 증가로 전환해, 이번도 대전년도 대비 0.4% 증가했다.
入学料・授業料を国公立大学(国立大学はは国が示す標準額)との比較でみると、私立大学の入学料は24万8813円に対し国立大学28万2000円、公立大学39万2391円。授業料は私立大学が91万1716円に対し国立大学は53万5800円、公立大学は53万8734円となっている。
국립대학의 수업료는 2019년도에 도쿄공업대학이 63만5400엔, 도쿄예술대학·지바대학·이 64만2960엔으로 인상하고, 2020년도부터 이치바시대학과 도쿄의과치과대학이 64만2960엔으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