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와 대학교 교육의 본연의 모습을 전체적으로 재검토하는 시책 「고대 접속 개혁」 중, 개개인 고등학생의 다양한 활동을 디지털 데이터로서 기록하는 「e포트폴리오」를 입시의 평가에 활용하는 움직임에 주목이 모여요. 2019년도의 입시부터 e포트폴리오의 제출을 ​​접수하기 시작한 지바상과대학에서의 대처에 대해, 동 대학 입학 센터장의 이즈미 쥰씨에게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고등학교 시대의 활동 기록을 디지털 데이터로 참조

「JAPAN e-Portfolio」란, 문부 과학성으로부터 「JAPAN e-Portfolio」의 운영을 허가된 일반 사단법인 교육 정보 관리 기구가 운영하는 서비스입니다.개별 고등학생이 학교 내외에서의 다양한 활동을 문장이나 사진 등의 디지털 데이터로 「학습 데이터」로서 기록해 둘 수 있습니다.고등학교 선생님에 의해 올바른 내용임을 확인한 「학습 데이터」는 입시시 평가 소재 등으로 대학측이 참조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지바상과대학에서는 학력뿐만 아니라 고등학교 시절의 다양한 활동 등도 다면적으로 판단하는 종합평가형 입시를 일반 입시에서도 도입하고 있습니다. 2019년도 입시부터는 조사서 외에 e포트폴리오의 제출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1. 학생은 「JAPAN e-Portfolio」상에서, 학교에서의 수업이나 활동에 있어서의 배움이나 성과, 스스로 취득한 자격・검정, 학교 이외의 활동 성과를 기록.
2. 「JAPAN e-Portfolio」에 참가하고 있는 대학은 그 축적된 학생의 데이터를 입시 등에 활용할 수 있다.

※JAPAN e-Portfolio(https://jep.jp/)에서 인용.
※화면 이미지는, 예고 없이 변경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2019년도의 종합 평가형 입시(아래 그림 참조)는 학력 테스트가 2교과에서 200점, 조사서의 평가를 40점이라고 하는 합계 240점 만점이라는 배분으로 했습니다. 평가평균, 자격검정, 기타 과외활동 등의 요소를 평가합니다.

 이러한 평가 기준은 각 학과의 입학 정책에 따라 약간 다릅니다. e포트폴리오에 관해서는, 그 자체를 입시의 평가에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조사서를 평가할 때의 참고 자료로서 활용했습니다.부활동이나 과외활동 등 정량화하기 어려운 요소를 볼 때 유용합니다.

 예를 들어, 조사서에서 『야구부에서 고시엔에 출전』이라고 했을 경우, e포트폴리오에서는 실제로 선수로서 어떤 활약을 했는지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자격검정에 관해서도, 실제로 소지하고 있는 것 이외에 어떠한 자격검정에 트라이하고 있었는지가 e포트폴리오에서는 곧바로 알 수 있습니다.종래와 같이 점수만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의 얼굴이 보이는 입시에 할 수 있는 것은 메리트군요」라고 이즈미씨.

 

 

동기부여의 더 높은 학생 입학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2019년도의 치바상과대학의 입시로 e포트폴리오를 제출한 것은 8명.그중 4명이 입학하게 되었습니다.지역적으로는 관동, 중부, 도호쿠 등으로부터의 수험자가 있었다고 합니다.

 “본학에 관해서는 종합평가형 입시로 합격한 학생이 입학 후 성적도 좋다는 경향이 있습니다. , 얼리 어댑터로 호기심 왕성한 사람이 많기 때문이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한사람 한사람의 개성은 e포트폴리오에도 나타납니다.예를 들면 어느쪽이라고 하면, 남자는 실고 있는 사진이 같지 않네요(웃음).

 그렇지만, 고등학교 시절에 제대로 된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은 그 것을 알 수 있고, 조사서와 비추어도 괴리가 없습니다. 2019년도 입시 합격자 중 조사서 평가가 가장 좋았던 학생은 40점 만점 중 30점대 후반을 받고 있었습니다.입시의 합부 판정으로 30점대 후반이라는 점수는,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이즈미씨는 말합니다.

 현시점에서의 과제로는 e포트폴리오 자체의 보급이 고등학교 측에서 아직 진행되지 않은 것을 들 수 있습니다.또한 사립보다 공립 고등학교에서 보급이 늦은 것 같습니다.또한 향후 보급이 진행됨에 따라 e포트폴리오의 내용이 올바른지 한 사람 한 사람 확인해야 하는 선생님의 일량의 증가도 우려되고 있습니다.고등학교, 대학, 학생 자신과 관련된 모든 사람들에게 장점이 있는 형태로 전자 포트폴리오를 운영하는 방법을 수립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덧붙여 또 이 대학에서는, 2021년도의 종합형 선발(구 AO 입시)등에 있어서 적성 검사를 새롭게 실시해, 그 적성 검사에 iPad로 설문에 회답시키는 CBT(Computer Based Testing)를 도입합니다.시험 회장에는 설문을 설치한 iPad가 준비되어 응시자는 비밀번호를 입력 후 대화 형식으로 문제를 풀어나가는 형태가 된다고 합니다. 8월 4일(일) 오픈 캠퍼스 프로그램 내에서 CBT의 예제를 iPad에서 터치&트라이가 가능한 형태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지바상과대학

앞으로를 위해, 할 일을.

치바상과대학에서는 전통의 실학교육을 발전시켜 수업에서 배운 지식과 이론을 실사회의 다양한 프로젝트로 시험해, 많은 주의와 발견을 반복해서 성장하는 배우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지식과 경험의 양륜에서 깊이 넓게 배우고, 스스로 생각, 의사 결정하고, 미래를 개척해 나갈 수 있는 인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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