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유전학연구소 기사 일람
자궁 내막 선관의 "지하 줄기"를 통해 암 관련 유전자 변이가 자궁 내로 확대
니가타 대학, 사사키 연구소, 국립 유전학 연구소의 그룹은 월경에 의해 박리·재생을 반복해야 하는 인간의 자궁내막에서 암 관련 유전 […]
모성 호르몬, 옥시토신이 수컷 성 기능을 조절하는 메커니즘
뇌에서 합성되는 '모성 호르몬' 옥시토신이 새로운 국소 신경기구 '볼륨 전달'을 통해 뇌에서 멀리 떨어진 척수까지는 […]
조류의 오일 생산을 제어하는 요인을 도쿄 공업 대학 등이 발견
도쿄공업대학의 널 아쿠마리아 히다야티 박사 후기과정 3년간의 연구그룹(그 외 교토대학, 도호쿠대학, 카즈사 DNA 연구소
조몬인의 전체 게놈 해독에 성공
국립과학박물관, 국립유전학연구소, 도쿄대학 등 국내 7개 연구기관 11명으로 구성된 공동연구그룹은 홋카이도의 레분도에서 발굴되어 […]
생식세포는 신체를 메스로 하고 싶다 나고야 대학 등이 새로운 특질을 발견
포유류도 메다카도 Y 염색체를 가지고 있으면 신체는 수컷이 된다.그런데 신체가 Y염색체를 갖고 싶어하지만 생식세포는 [...]
최초의 남성의 탄생의 계기는 단 하나의 유전자 "OTOKOGI"
도쿄대학대학원이학계연구과와 국립유전학연구소들의 공동연구그룹은 성진화의 모델 생물군 ‘녹조 볼박스 계열’의 모든 게 […]
"알의 형태"를 바꾸면 세포의 배치 패턴도 바뀐다는 것을 발견
종합연구대학원대학의 야마모토 잇토쿠 박사와 국립유전학연구소의 기무라 아키라 교수는 '특정종의 선충(C. elegans)' 계란의 형태를 바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