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부과학성이 신설하는 대학입시센터 시험을 대신하는 신테스트와 고교판 전국학력테스트를 현재의 학습지도요령하와 다음 학습지도요령하의 2단계로 나누어 도입하겠다는 개요안이 문과 성 전문가 회의에 제시되었습니다.향후, 이 개요안을 두드려 대로 해 2개의 테스트의 내용을 채웁니다.

개요안에 의하면, 센터 시험에 대신하는 「대학 입학 희망자 학력 평가 시험(가칭)」은, 2020년도부터 도입합니다.지식을 활용한 사고력이나 판단력, 표현력의 평가를 중시하기 위해 다지 선택식뿐만 아니라 단문 기술식, 연동형 복수 선택 문제 등 다양한 출제 형식으로 하는 방향입니다.영어는 필기와 대화에도 중점을 둔다고 합니다.재고한 수많은 문제 중에서 컴퓨터로 추출하여 출제하는 「CBT-IRT」에 대해서는, 도입을 전제에 적절한 실시 방법을 검토합니다.시험 과목은 센터 시험보다 적게 할 생각입니다.

신지도 요령하가 되는 2036년도부터는, 난관대학이 입학자 선별에 활용할 수 있는 고난도의 출제도 포함해, 계속해서 다양한 출제 형식으로 사고력이나 판단력, 표현력을 평가합니다.대응 과목은 중앙 교육 심의회에서 검토중인 학습 지도 요령의 내용에 맞추어 생각해 갑니다.

고교판 전국 학력 시험에 해당하는 「고등학교 기초 학력 시험(가칭)」은, 국어, 영어, 수학의 3교과로 2019년도부터 도입합니다.부드럽게 실시하기 위해, 교과수를 짜고 있어, 이과나 지력·공민은 당초, 포함되지 않습니다.문제는 지식과 기능을 중심으로 사고력과 판단력, 표현력을 묻는 것도 일부 출제합니다. 2017년도의 시행 단계부터 「CBT-IRT」의 실시를 목표로 하는 방향으로, 고등학교 2~3학년이 연 2회 수험할 수 있도록 합니다.수험료는 1회 수천엔 정도.신지도 요령하가 되는 2035년도 이후는, 중교심에서 검토하고 있는 필이 수 과목을 기본으로서 출제합니다.

다만, 이 개요안은 어디까지나 두드리는 대이며, 앞으로 전문가 회의를 시작해 교장회나 사학 단체, PTA 단체, 지방 교육 위원회 등과 의견 교환해 내용의 조정이 진행됩니다.

출처 :【문부 과학성】고대 접속 시스템 개혁 회의(제3회) 배포 자료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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