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대학의 이시구로 히로 교수, 교토 대학의 가와라 타츠야 교수 등의 그룹은 인간과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안드로이드 「ERICA(에리카)」를 개발하는 연구 프로젝트를 실시했습니다.지금까지의 연구로부터 인간은 로봇과의 대화를 요구하는 일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이 연구에서는 다양한 첨단 기술을 통합함으로써 「ERICA」가 인간과의 자연스러운 대화를 실현하는 시도를 실시했습니다.
「ERICA」는 인간과 보다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하도록 다양한 전문가들에 의한 최신 기술이 도입되고 있습니다.얼굴은 미인 얼굴의 특징을 참고로 컴퓨터로 합성되었습니다.게다가 이쪽의 목소리의 인식, 발성하는 음성의 합성, 몸의 움직임을 만들어 내는 기술등이 막혀 있습니다.이에 따라 방문객과 대화하고 자기소개를 하는 한정된 상황에서는 상대방의 동작이나 음성을 인식하면서 적절한 답을 하고 상대방을 보고 이야기에 맞춰 망치를 치고 자신의 발화에 맞춰 머리와 표정을 움직이는 등 자연스러운 대화를 실현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오사카 대학이나 교토 대학 등의 제휴에 의해 자율적으로 대화를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안드로이드의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완전히 자립하고 자연스럽게 인간과 대화를 하는 로봇의 완성은 좀 더 앞의 이야기가 될 것 같습니다만, 애니메이션 「도라에몽」에서는 도라에몽이 만들어지는 것은 2112년입니다.거기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우리와 자연스럽게 대화를 즐길 수 있는 로봇은 의외로 빨리 완성할지도 모릅니다.
출처 :【과학 기술 진흥 기구】연구 기반으로서의 안드로이드 「ERICA(에리카)」를 개발~자연적인 대화가 가능한 자율 대화형 안드로이드의 실현을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