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슈 대학 대학원 오바 요시토 예술 공학 연구원 준 교수와 면 관모 기 응용 생리 인류학 연구 센터 교수 등의 연구 그룹은 구마모토 지진의 피난소에 게시된 종이지를 분석, 피난소의 규모가 증대함에 따라 복지 활동이나 피해자 지원에 관한 정보가 늘고 있는 것을 밝혀냈다.연구 성과는 3월 4일 교토 대학 우지 캠퍼스에서 열리는 지구 방재 계획 학회에서 보고된다.
큐슈 대학에 따르면 연구 그룹은 구마모토 지진의 피난처에서 촬영된 약 3,000장의 사진 중에서 피난소와 관련된 861장의 종이의 사진을 추출했다.이들을 튀어나온 시기나 피난소별 기능, 규모 등 다방면에서 분석했다.
その結果、収容人員30人のくまもと森都心プラザでは福祉活動と被災者支援に関する情報が張り紙全体の12.5%、72人収容の花園総合出張所では13.0%にすぎなかったのに対し、138人収容のサンライフ熊本では21.8%、270人収容の宇土東小学校では22.6%、368人収容の富合雁回館では21.6%に達していた。
연구그룹은 대피소 규모가 커짐에 따라 종이지수가 늘어나고, 특히 복지활동과 피해자 지원에 관한 정보가 많아지는 경향을 발견했다고 한다.피난소 개설 이후의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주의와 안내 정보가 줄어들면서 신정보, 알림의 수가 늘어났다.
연구그룹은 피난처에 게시된 종이지를 「재해자가 문제를 튀기려는 힘의 흔적」이라고 해석하고 있으며, 각각의 피난소에서 요구되는 정보, 피해자의 요망이 나타나고 있다고 판단 .이 성과를 자치체의 피난소 운영 매뉴얼에 살리면 피해자 서비스의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