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시바우라, 아이치, 히로시마, 후쿠오카의 5공업대학은 이공학계의 인재육성을 목표로 '공대 서밋'을 창설했다.또, 오사카, 시바우라의 양공업대학은 포괄 연계협정을 체결, 교직원, 학생의 교류와 교육, 연구 양면에서의 연계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오사카 공업 대학에 따르면, 공대 정상 회담은 공업 대학이 갖고 있는 공통의 고민과 과제를 5공업 대학이 스크럼을 짜서 해결하는 것과 동시에, 이공학계 교육의 발전을 향해 정보의 공유, 사업의 공동 개최 등을 통해서 강력한 연계 관계를 맺는 것이 목적.
창설 발표회는 오사카시의 오사카 공업 대학 우메다 캠퍼스·OIT 우메다 타워이며, 각 대학의 학장이 공대 정상 회담의 비전을 설명했다.이 중 오사카 공업대학의 니시무라 야스시 학장은 “IT 등 최근 정보사회의 발전은 놀라운 일이다. 의 즐거움을 사회에 발신하고 싶다”고 말했다.
발표회 종료 후, 오사카, 시바우라의 양공업대학은 포괄연계협정에 조인, 이공학계 인재 육성을 위해 개별적으로 강력한 협력관계를 구축할 생각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