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대와 종합 일렉트로닉스 메이커의 후지쯔(본사·도쿄, 다나카 타츠야 사장)는 대학내 다양한 학습 지원 시스템에 축적된 이수 기록이나 교재 열람 이력 등의 학습 데이터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교육 방법을 수립하기위한 공동 연구를 시작했습니다.연구는 2016년 3월까지 계속해서 교원 개인의 경험이나 판단에 맡기기 쉬운 대학의 교육 개선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방법의 확률을 목표로 합니다.
교대와 후지쯔는 대규모 공개 온라인 강의의 데이터를 시작으로 학내의 다양한 교육 지원 시스템에서 데이터를 추출해 분석.분석 결과는 교육 현장에서 폭넓게 활용하기로 하고 있으며, 시험 결과로부터 얻을 수 있는 학생의 학습 이해도나 앙케이트로부터 알 수 있었던 만족도를 평가해, 효과를 검증합니다.
정부가 일본 재흥 전략을 통해 일본 대학을 세계 최고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처럼 대학교육 개선이 급속히 요구되고 있습니다.이 때문에 교토와 후지쯔는 교사에게 교육 방법이나 커리큘럼 개선의 효과를 눈에 보이게 하는 반면, 학생에게 학습에 대한 대처 상황이나 시험 결과 등의 랭킹으로 자신의 위치를 알려 , 학습 의욕을 높이고 싶습니다.
※edX 하버드 대학이나 매사추세츠 공과 대학으로 대표되는 세계의 톱 대학 연합에 의한 비영리 조직에 의해 운영되고 있는 대규모 공개 온라인 강의의 제공 기관.
출처 :【후지쯔 주식회사】교토대학과 후지쯔, 학습 증거 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교육·학습 실현을 위한 공동 연구를 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