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박사과정에서 배우는 학생 중 연간 180만엔 이상의 생활비 상당액의 경제적 지원을 받고 있는 사람이 전체의 13.2%에 그치는 것이 중앙교육심의회 대학원부회에 제출된 자료 에서 알았다.

 자료는 조사회사의 인테지 리서치(도쿄도 히가시쿠루메시, 이노우에 타카시 사장)가 2015년도 시점의 수급 상황을 전국 5만 1,024명으로부터 들은 데이터를 미쓰비시 UFJ 리서치 & 컨설팅(도쿄, 무라바야 사토시 사장) 가 정리한 2012년도 시점의 데이터와 문부과학성이 비교, 작성했다.

 それによると、博士課程で学ぶ学生1人当たりの授業料減免措置を含めた経済的支援受給額は、年60万円未満が20.5%、60万円以上120万円未満が6.9%、120万円以上180万円未満が8.0%、180万円以上240万円未満が5.2%、240万円以上が8.0%。これに対し、受給なしは全体の50.9%を占めた。

 수급 없는 학생은 지난번 조사의 54.1%에서 3.2포인트 줄었다.생활비 상당액의 수급자는 전회의 10.2%에서 3포인트 늘었지만, 정부의 과학기술 기본계획에서 정한 20%의 목표에 도달하지 않았다.생활비 상당액의 경제적 지원을 받는 학생의 절반 이상이 일본학술진흥회 특별연구원 사업 수급자였다.

 특별연구원 등 박사과정 학생의 육성을 목표로 하는 사업에서는 생활비 상당액 수급자 비율이 높았으나 과학연구비 조성사업 등 경쟁적 자금으로는 수급자, 수급액 모두 적은 경향이 있었다.

 수업료 감면조치를 받고 있는 학생은 전체의 약 3%로 전회보다 8% 늘었다.사회인 학생의 8% 이상은 감면조치를 받지 않았다.

참조 :【문부과학성】28년 박사과정 학생의 경제적 지원 상황 조사(PDF)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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