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부과학성의 젊은 직원이 박사과정의 문제점과 과제를 찾는 작업부회가 온라인으로 열린 중앙교육심의회 대학 분과회에서 지금까지의 활동 상황을 보고했다.대학교원이나 직원들에게의 개별 청문회, 워크숍을 실시해, 연구 지도력의 향상에 임하고 있는 실태를 설명했다.

 문과성에 따르면, 작업부회는 2019년에 설립되어 2020년에 보고서를 정리한 과학기술 두근두근 도전팀 모체에 설립되어 박사과정의 과제 해결에 임하는 것이 2020년 11월 중교심에 보고되어 했다.이번에는 그 후의 대처 상황이 발표되었다.

 히어링은 국립대학의 준교수, 강사, 특정 교수 외에도 대학 직원, 대학원생, 민간 연구원들을 대상으로 했다.워크숍은 2020년 12월에 현역의 대학원생이나 젊은 연구자들 32명을 모아 연구실 선택을 테마로 실시한 것 외에, 2021년 1월에는 대학원생이나 조교등 14명을 모아 연구 지도 를 테마로 개최했다.

작업부회는 청문회나 워크숍에서 얻은 지견으로서,
・연구 지도력의 육성은 단발적인 것이 많아, 체계적인 스킬 습득에 이르지 않는다
・연구실 운영 모델 케이스가 존재하지 않는다
・교원의 연구 지도 방침 등이 가시화되지 않고, 학생과 교원의 미스매치가 일어나고 있다
・배속처가 젠켄이나 아미다쿠지로 정해지는 경우도 있다
-등의 과제를 들 수 있었다.

 작업부회는 복잡하고 고도화하는 연구지도와 연구실 운영 방식에 대해 대응이 따라오지 않고, 연구력과 함께 박사과정 인재의 질저하가 보이는 것으로 해결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참조 :【문부 과학성】대학 분과회(제158회) 배부 자료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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