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바 상과 대학은 지구 온난화 대책 등의 중요 사회 과제에 대한 환경 목표를 설정하고 대학 소유의 메가 솔러 노다 발전소 등에서 발전하는 에너지량과 이치카와 캠퍼스에서 소비하는 에너지량을 같은 양으로 한다. 자연에너지 100% 대학을 목표로 하는 것을 표명했다.

 지바 상과 대학은 지구 온난화 대책 등의 환경 보전에 공헌하기 위해 일본 대학 단체에서는 일본에서 가장 큰 "메가 솔라 노다 발전소"를 대학 소유지에 건설. 2014년 4월부터 발전한 전기를 도쿄전력에 매전하는 '태양광발전사업'을 시작했다. 2016년도에는 일반가정 약 800가구※가 1년간 사용하는 전기량에 상당하는 연간 약 317만kWh를 발전하여 재생가능에너지를 촉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1세대당 연간 전력 소비량 약 4,000kWh 상정

 이번 치바상과대학이 내세운 목표는 다음과 같다.
・2018년도 목표
메가 솔러 노다 발전소 등의 발전량과 이치카와 캠퍼스의 “소비 전력”을 동량으로 해, 넷으로 일본 최초의 “RE100(재생 가능 에너지 100%) 대학”으로 하는 것.
・2020년도 목표
메가 솔러 노다 발전소 등의 발전량과 이치카와 캠퍼스의 “소비 에너지”를 동량으로 해, 넷으로 일본 최초의 「자연 에너지 100% 대학」으로 하는 것.

 이 목표 실현을 향한 대처는, 자연 에너지 100%의 실현을 제창하는 세계적인 이니셔티브 「자연 에너지 100% 플랫폼:운영 CAN-Japan※」의 심사를 거쳐, 동 플랫폼에 있어서, 국내의 대학으로서 처음으로 등록 되었다 (2017년 11월 13일자).게다가 대학에서는 이번 대처를 기점으로 지역에 지속 가능한 혜택을 가져다주는 지산지소의 에너지 비즈니스로서 「CUC 에너지 주식회사」를 설립하여 대학에 에너지 절약 기기의 리스 사업 등을 개시 했다.

 대학에서는 앞으로도 CUC 에너지 주식회사와 제휴하면서 지역 소매 전기 사업자로서 대학에서 발전하는 전기를 비롯해 지역의 자연 에너지를 매매하는 구상 외에 에너지 절약에 관한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의 이익과 지역 경제의 활성화, 지역 정책에의 제언, 지구 환경의 보전에 공헌하는 사업을 전개할 예정.

※CAN-Japan이란, 기후변화 문제에 임하는 120개국 이상, 1,100개의 환경 NGO로 구성된 국제 네트워크 조직 Climate Action Network(CAN)의 일본 거점

지바상과대학

앞으로를 위해, 할 일을.

치바상과대학에서는 전통의 실학교육을 발전시켜 수업에서 배운 지식과 이론을 실사회의 다양한 프로젝트로 시험해, 많은 주의와 발견을 반복해서 성장하는 배우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지식과 경험의 양륜에서 깊이 넓게 배우고, 스스로 생각, 의사 결정하고, 미래를 개척해 나갈 수 있는 인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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