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공립 대학 대학원 (니타하라 유코 대학원생)과 군마 대학 대학원의 연구 그룹은 엘살바도르 보건성이나 엘살바도르 대학 등과의 국제 공동 연구 프로젝트에서 엘살바도르 전역에서 매개 곤충 조사에 의한 샤가스 병 감염의 고위험 지역 식별.효율적인 대책이 기대된다.

 샤가스병은 주로 세계의 빈곤층 사이에서 유행하고, 라틴 아메리카를 중심으로 세계 전역에서의 감염자수는 추정 600~700만명.매개 곤충이 많이 서식하는 토벽의 집이 많은 엘살바도르에서는 인구의 약 3%가 이환되고 있다고 한다.감염 초기에 대부분은 무증상이며, 만성화 후에 무거운 심장 질환 등을 발병하면 치료법이 없어 죽음에 이른다. WHO가 지정한 '보충할 수 없는 열대병'의 하나로, 지금까지 매개 곤충에 의한 감염 리스크에 관해서 조사·연구는 불충분했다.

 연구팀은 2018년 9월부터 2020년 11월까지 엘살바도르 전역에서 311개의 가옥을 조사하고, 결과적으로 107개의 가옥에 1,529마리의 중개 곤충을 채집하고, 그 배설물을 현미경으로 관찰하고, 병원체 (크루즈 트리파노소마)의 검출을 행했다.감염이 확인된 대변 샘플에 대해서는 DNA를 추출하고, PCR 진단을 실시하였다.

 조사 결과, 매개 곤충의 가옥 침입률은 34%, 병원체의 감염률은 10%였다.병원체는 엘살바도르 전역에 편재하고 있지만, 14개 지역(현) 중 5개 지역에서 높은 감염률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결과에 의해, 특히 고감염 지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선택적인 매개 곤충 대책이 가능해져, 지자체에 의한 효율적인 매개 곤충 대책 자원의 할당 등에의 활용이 기대된다.앞으로 샤가스병의 병태 해명을 더욱 진행시켜 기생충의 게놈 배경과 질병 발병과의 관계를 밝히겠다고 한다.

논문 정보:【Infectious Diseases of Poverty】Re-emerging threat of Trypanosoma cruzi vector transmission in El Salvador, update from 2018 to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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