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기통신기초기술연구소(ATR), 캘리포니아대학 로스앤젤레스교 등의 그룹은 이중 맹검에 의한 DecNef법의 실시에 의해 공포기억의 소거에 성공. "뱀의 싫어하는 사람에 대해 뱀의 이미지를 보여주지 않고 공포 반응을 지우는 것"에 세계에 앞서 성공했다.

 종래의 뉴로피드백법은 뇌의 모니터링에 의해 특정 뇌의 상태를 유도하는 것으로, 다양한 정신질환의 치료, 행동변용에의 응용이 기대되어 왔지만, 그 효과는 위약(환자의 추측 에 의한 증상 개선)이 아닌가 하는 비판이 있었다.

 「DecNef법」은, fMRI와 인공 지능 기술을 조합해, 대상으로 하는 뇌 영역에 특정의 활동 패턴을 유도하는 수법.이를 응용하여 공포의 대상을 나타내는 뇌 활동 패턴을 검출했을 때 피험자에게 보상을 주는 방식으로 인공적으로 만들어낸 공포의 소거에 고이즈미 아이 연구원들의 팀이 성공하고 있다(2016 년).이번 연구는 이 성과에 근거하지만, 개인에게 공포대상을 보여 뇌활동을 조사하기 위해 피험자마다 수법을 조정해야 하고, 한층 더 본인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점이 과제였다.

 이번, 브라세보의 영향 배제를 위해, 특정의 피험자에 관한 실험 내용이 피험자에게도 실험자에게도 알려지지 않는 「이중 맹검법」을 채용.또, 「하이퍼 얼라인먼트 수법」에서는, 건강한 사람 수십명의 뇌 활동의 조사로부터, 피험자의 공포 대상 목격시의 뇌 활동을 추정.본인의 자각 없이 뇌활동 패턴이 공포대상을 보고 있을 때의 뇌활동에 접근하면 보상이 주어지는 방식으로 피험자에게 일절의 고통을 주지 않고 공포반응의 감약에 성공했다.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극도의 공포체험이 원인으로 발병하는 PTSD에의 응용 연구를 벌써 개시.윤리면의 과제에도 임하고 있다.

논문 정보:【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Towards an unconscious neural reinforcement intervention for common fears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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