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산업대학, 교토시, 파나소닉 주식회사 등은 2017년 11월부터 2018년 1월까지 3개월간 택배 박스의 실증실험 「쿄(미야코)의 재배달을 줄이자 프로젝트」를 실시.그 결과 아파트에서의 재배달률이 43%에서 15%(※)로 감소했다.
이 프로젝트는 교토시가 주최하고 파나소닉 주식회사와 교토산업대학 및 택배사업자가 협력하여 실시한 것.교토시는 인구에 대한 학생수(대학·단기대학의 합계)의 비율이 정령지정도시 중 가장 높은 '학생의 거리'라고 한다.그 교토시에서, 인터넷 통신판매 등을 이용하는 청소년 세대에 일해, 일중 유수에서도 택배우편을 받을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하는 것으로, 「환경 친화적인 라이프 스타일」로의 전환에 연결하려고 하는 시도.
실증 실험에서는, 파나소닉제의 아파트용 택배 박스 「COMBO-Maison(콤보-메종)」합계 39대를 교토시내 5곳의 아파트(합계 106가구)에, 교토 산업 대학 캠퍼스내에는 공공용의 택배 상자를 설치했다.
실험 결과, 아파트에서는 총 117개의 납품이 있으며, 재배달이 실증 실험 전 수치의 43%에서 15%로 감소했다. CO2 배출량 삭감과 택배사업자의 업무시간 삭감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용자로부터는, 「재배달에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었지만 없어졌다」, 「짐의 시간을 신경쓰지 않고 외출할 수 있게 되었다」등의 의견 외, 「입지 않는 사이즈의 것도 있었기 때문에 , 크기가 다른 택배 박스가 있으면 기쁘다” 등 개선점도 제안됐다.
또 대학에 설치한 공공용 택배 박스에서는 51명의 모니터 중 29명이 이용.실증 실험 기간 중 112개의 이용 실적이 있어, 캠퍼스 내의 택배 박스가 자택 이외에서 짐을 받는 옵션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실증 실험에 대해, 교토 산업 대학은, 「사회 문제로 발전하고 있는 「재배달 문제」와 「근로 시간의 문제」, 그리고, 그것에 수반하는 「CO2 배출 문제」에 대해, 산학공이 제휴해 실증 실험을 한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앞으로도 이러한 대처에는 적극적으로 협력해 사회에 공헌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아파트 3동(66가구) 7일간/월×3개월=21일간의 누계로의 출구 조사의 결과로부터 산출.재배달률 = 재배달 수하물을 수하물 총수로 나눕니다.실증 실험 전의 수치는, 택배 박스에서의 수취 개수를 재배달과 환산하여 비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