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마모토대학 영청문고연구센터 고토 노리코 특별연구원과 이나바 계양센터장은 영청문고자료 등 사료연구로 에도시대 초기 쇄국 완성 직전, 오구라번 호소카와가 당주 호소카와 타다리가 순국산 포도주(와인)를 제조시켜 주었을 뿐만 아니라, 아편의 제조도 시도하고 있었음을 밝혔다.

 지금까지 일본 국내에서 국산 와인의 양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것은 개국 후, 즉, 1870년대에 들어온 이후로 여겨져 왔다.그러나 그보다 200년 이상 거슬러 올라간 1627년 호소카와 타다리가 '부다우시유(포도주)'를 제조시킨 것이 이 연구자들의 연구에 의해 2016년에 밝혀졌다.하지만 그것이 포도를 주성분에 담은 과실주인지, 알코올 발효시킨 양조주인지, 또 목적이나 제조 기간 등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거기서 이번, 고토 연구원은 영청 문고 자료를 중심으로 포도주에 관한 자료를 상세하게 조사.제조된 포도주가 산포도(가라미)를 알코올에 담은 과실주(혼성주)가 아니라 알코올 발효시킨 양조주=와인인 것이 밝혀졌다.또, 동시기에, 진정이나 진통, 기침, 최면 등의 약용으로서 이용된 아편의 제조도 실시하고 있는 것도 알았다.

 이번 연구에 의해 에도막부에 의한 키리시탄 금지령 등 쇄국정책이 진행되는 한편, 선박물류가 중용되어 호소카와가가 막부를 배려하면서도 적극적으로 수입이나 제조에 관여하고 있던 모습을 알 수 있었다.

 구마모토 대학 부속 도서관은, 「영청문고 호소카와가 자료」(약 58,000점)나 호소카와가의 필두가로의 문서 「마쓰이가 문서」(약 37,000점), 가신가나 쇼야층의 문서 군계 10만점 너무 기탁 소장.영청문고연구센터에서는 이러한 자료군에 대해 조사분석을 실시하고 있다.

논문 정보:【영청문고 연구】고쿠라번 호소카와가의 포도주조와 그 배경(저자 고토 노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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