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부과학성이 전국 공립중학, 고등학생과 교사의 영어력을 조사한 2017년도 영어교육 실시 상황 조사에서 정부가 2017년도까지 목표로 내세우고 있던 수치를 모두 밑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중앙교육심의회가 정리한 2022년도까지의 교육기본계획에 같은 목표가 재게재되고 있지만, 글로벌화의 진전을 향해 중고생의 어학력 강화를 목표로 하는 정부의 뜻대로 진전하지 않은 실태가 부각 되었다.

 조사는 전국의 공립 중학교 9,405교, 고교 3,369교를 대상으로, 각 도도부현, 정령 지정 도시 교육 위원회를 통해 실시.중학교는 영어검 3급, 고등학교는 준2급에 상당하는 자격을 취득한 학생과 교원이 동등한 힘을 가진다고 인정한 학생수, 교원은 영국검준 1급에 상당하는 자격을 취득한 자를 집계했다.

 それによると、中学3年で英検3級程度以上の生徒は40.7%、高校3年で英検準2級程度以上の生徒は39.3%いた。前年度に比べ中学は4.6ポイント、高校は2.9ポイント増えているが、政府が2013年度に閣議決定した2017年度までに50%という目標には及ばなかった。

 한편, 영국 검준 1급에 해당하는 자격을 가진 교사는 중학교에서 33.6%, 고등학교에서 65.4%.이쪽도 전년도에 비해 중학교에서 1.6포인트, 고등학교에서 3.2포인트 늘었으나 정부 목표 중학교 50%, 고등학교 75%에 도달하지 못했다.

 도도부현별로 보면, 영어 수업을 가능한 한 영어로 진행하고 있는 후쿠이현이 중학생 62.8%, 고교 학생 52.4%, 중학 교원 62.2%, 고교 교원 91.3%로 가장 높았다.

참조 :【문부 과학성】29년 “영어 교육 실시 상황 조사”의 결과에 대해서
【문부과학성】제2기 교육진흥 기본계획(PDF)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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