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공적연구기관의 연구환경에 대해 연구자들 사이에서 현저히 불충분하다는 인식이 계속되고, 기초연구에 대해서는 불충분하다는 인식이 늘고 ​​있는 것이 문부과학성 과학기술·학술 정책연구소(NISTEP)의 정점 조사에서 알았다.그 중에서도 일선급의 교원, 연구자는 연구 시간의 감소가 울리고 있다고 받아들이고 있다.

 조사는 2017년 9~12월에 대학이나 국립 연구 개발 법인의 장, 경영 실무 담당자, 교원, 연구자, 산업계의 유식자, 자금 배분 기관의 프로그램 디렉터들을 대상으로 실시.대상자 전체의 92.3%에 해당하는 2,547명으로부터 응답을 얻었다.

 이에 따르면 응답 결과를 포인트로 변환한 지수로 2016년 전회 조사와 비교했을 때 젊은 인재의 육성, 연구 자금, 과학 기술 진흥에 대한 정부 예산, 기초 연구의 각 분야에서 대부분의 항목이 불과 그러면서 전년보다 악화되어 연구자들이 어려운 상황에 계속 놓여 있는 실태가 떠올랐다.

 특히 혁신을 창출하기 위한 기초연구의 다양성은 0.33포인트, 연구개발을 진행하는 내부연구비는 0.23포인트, 연구시간을 확보하기 위한 대처는 0.21포인트 떨어지고, 연구를 둘러싼 환경이 개선되지 않은 것 보여줍니다.
연구활동에 대해서는 전체의 27%가 활발도의 저하를 지적하고 있으며, 첫 번째 원인으로 1%가 직무시간 내에서 연구 이외에 나누는 시간이 늘어난 것을 꼽고 있다.

참조 :【문부과학성 과학기술·학술정책연구소】 과학기술의 상황에 관련된 종합적 의식조사(NISTEP 정점조사 2017)[NISTEP REPORT No.175, 176]의 공표에 대해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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