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사이타마공업대학과 아이산테크놀로지 주식회사는 연계협정을 체결한 것을 공표했다.자율주행의 사회실장 추진을 위해 Autoware(자동운전시스템용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차량 개발 및 구축 및 각종 실증실험 참여에 협력관계를 강화하여 특정 장소에서의 운전을 완전히 자동화하는 「레벨 4」에의 대응을 향해도 제휴해 나간다.

 자율주행의 보급을 위해 2023년 4월 1일부터 특정 장소에서의 운전을 완전히 자동화하는 '레벨 4'를 허가하는 개정 도로 교통법이 성립, 시행되었다.이로써 레벨 4의 공도 주행이 해금되게 된다.게다가 2025년도까지 경제산업성과 국토교통성이 전국 40곳에서 자율주행 실증실험을 전개하는 목표를 내걸고 있으며, 향후 자율주행 기술의 본격적인 실장이 시작될 전망이다.

 사이타마공업대학은 2017년 현지·후카야시의 공도에서의 자동운전 실증실험을 개시. 2019년에는 자율주행 마이크로버스, 2021년에는 대형버스를 개발하여 전국 각지에서의 공도에서 자율주행의 실증실험에 참가해 왔다. 2021년도에는 연간 1만km 이상의 자율주행에 의한 주행을 실시하여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아이산테크놀로지는 2010년부터 자율주행 분야에서 연구개발을 개시.지금까지 국내 최상위 수준을 자랑하는 500개 이상의 프로젝트로 고정밀 3차원 지도 데이터를 제공해 왔을 뿐만 아니라 Autoware를 이용한 자율주행 차량에서 100개가 넘는 다양한 필드에서 자율주행 실증 실험을 실시해 주파를 계속하고 있다.또한 여러 대의 차량을 이용한 원격형 자동운전이나 5G통신을 이용한 자동주행 등 국내 최초의 대처 등 선진적인 내용에도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향후, 사이타마 공업 대학과 아이산 테크놀로지는 제휴 협정에 근거해, ①자동 운전 기술에 관련한 사회 요구의 파내고, ②사회 요구에 맞는 자동 운전 기술의 개발 및 환경 정비, ③자동 운전 오픈 소스인 Autoware를 이용한 기술 개발, ④ 차세대 모빌리티 서비스로서의 자동 운전 기술의 사회 실장을 향한 기술 검토, ⑤ 자동 운전 기술의 관련 산업의 진흥 등, 각각의 강점을 살린 연계를 도모해, 「레벨 4」에 의 대응을 포함해, 사회 요구에 대응한 자율주행 기술의 개발, 버스 차량 개발, 및 실증 실험에 적극적으로 임해 간다.

참고:【사이타마 공업 대학 자동 운전 특설 사이트】 사이타마 공대, 아이산 테크놀로지와 자동 운전의 연구 개발로 제휴 협정을 체결 자동 운전의 차량 개발이나 실증 실험에서의 협력 관계를 강화

사이타마 공업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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