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리크루트의 보다 좋은 취직·채용의 본연의 자세를 추구하기 위한 연구 기관·취업 미라이 연구소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의 취직 활동에 있어서, 일하고 싶은 조직의 특징을 밝히기 위해, 취직 활동을 실시해 2024년 3월 졸업 예정인 대학 4학년·대학원 2학년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유효 답변수 대학생 2,052명, 대학원생 564명.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 지지하는 「일하고 싶은 조직의 특징」에 대해, 「경영 스타일」 「공헌과 보수의 관계」 「성장 스타일」 「워크 스타일」 「커뮤니케이션 스타일」이라고 하는 5개의 관점으로 분류해, 전29항목 에 걸쳐, 품목 당 2개의 대립 의견의 어느 아이디어에 가까운지에 청취했다.

 '경영 스타일'은 '젊고 새로운 기업이다' 24.6%보다 '역사와 전통이 있는 기업' 75.4%.도전적인 사업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12.8%보다 “안정하고 확실한 사업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87.2%. '의사결정 시 정확성보다 신속성을 중시한다' 19.2%에 대해 '의사결정 시 신속성보다 정확성을 중시한다' 80.8%의 지지율이 높았다.

 ‘공헌과 보수의 관계’는 ‘평가가 좋고 나쁘면 급여가 크게 변화한다’ 34.4%에 대해 ‘평가가 좋고 나빠서 급여가 그다지 변하지 않고 안정적인 수입을 얻을 수 있다’는 65.6%. “입사 직후부터 높은 급여를 받을 수 있지만, 오랫동안 근무해도 별로 급여가 늘지 않는다” 27.0%보다 “입사 직후의 급여는 낮지만, 오랫동안 일하는 것으로 나중에 높은 급여를 받게 된다” 73.0% 의 지지율이 높았다.

 '성장 스타일'은 '개인이 시행착오를 하는 것으로 성장한다' 26.4%보다 '회사가 가지는 노하우와 형태를 배우는 것으로 성장한다' 73.6%. ‘그 회사에 속해야만 도움이 되는 기업 독자적인 특수 능력이 익는다’ 22.1%보다 ‘어느 회사에 가도 어느 정도 통용하는 범용적인 능력이 익는다’ 77.9%. “주위와 비교해 자신이 주역으로 활약할 수 있다” 26.0%보다 “주위에 우수한 인재가 많아 자극을 받을 수 있는 74.0%의 지지율이 높았다.

 '워크스타일'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기점으로 개인 이니셔티브에서 일해야 한다' 23.7%보다 '조직의 목적과 목표를 향해 팀에서 일해야 함'에 76.3% 지지 하지만 “일과 사생활은 구별 없이 일체로 일할 수 있다” 11.5%보다 “일과 사생활의 균형을 스스로 컨트롤할 수 있다” 88.5%라는 결과가 나왔다.

 '커뮤니케이션 스타일'은 '드라이인 인간관계로 프라이빗에서는 관계가 없다' 32.1%보다 '젖은 인간관계로 프라이빗도 사이가 좋다' 67.9%. '커뮤니케이션은 희박하고 개인의 자유롭게 맡긴다' 23.3%보다 '커뮤니케이션이 조밀하고 일체감을 요구된다' 76.7%의 지지율이 높았다.

참고:【주식회사 리크루트】대학생·대학원생의 「일하고 싶은 조직의 특징」2024년 졸(PDF)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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