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시, 7할 이상의 학생이 대학에 「만족」하고, 「성장했다」라고 느끼고 있는 것이, 리크루트 진학총연 「졸업시 만족도 조사 2015」로 보고되었습니다.

 卒業時満足度調査は、大学4年生、6年生を対象に、卒業時における総合満足度を明らかにするために行われている調査で、学校満足度や卒業時の評価、卒業後の学び継続意向などについて調べています。今回の調査は、2015年2月27日~3月26日に、1703人の大学4年生、6年生(2015年3月卒業予定)を対象にインターネットで行われました。

대학생은 대학에 만족하십니까?조사 결과 발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학에 재적한 것에 "만족하다"고 답한 것은 76.5%로, 남녀·문리별로 보면 문계 여자가 83.2%로 가장 높고, 이계 여자 81.9%, 이계 남자 75.4 %, 문계 남자 69.6% 순이었다.만족도와 가장 상관이 높은 항목 톱 3은, 1위 「교육 방침이나 교풍에 매력이 있다」, 2위 「많은 선배・후배・친구와 만날 수 있다」, 3위 「폭넓은 지식・교양을 익힌다 수업이 많다”였습니다.

 성장 실감에 대한 항목에서는, 「성장했다고 생각한다」가 남자 71.1%, 여자 81.4%와 여자 쪽이 높고, 남녀・문리별로 보면, 이계 여자 84.8%, 문계 여자 81.0%, 이계 남자 74.0%, 문계 남자 68.9% 순으로 문계 남자는 만족감에 이어 성장 실감도 최하위라는 결과가 되었습니다.그러나 "성장했다고 생각한다" 중 "매우 성장했다고 생각한다"고 응답한 사람의 점수가 가장 높았던 것은 문계 남자였다.성장의 계기는, 남녀로 톱은 달라, 남자는 「졸업 논문·제작을 완성한 것」, 여자는 「아르바이트에서의 인간 관계·책임의 무게」라고 회답하고 있습니다.

※「졸업시 만족도 조사 2015」의 자세한 결과는, 리크루트 진학총연의 HP에 게재되고 있습니다.

출처 :【리크루트 진학총연】대학생의 졸업시 만족도 조사 2015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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