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부대학은 2020년 2월에 아사히 맥주 주식회사와 학술지도 계약을 체결하여 「탈・일회용」의 침투를 향한 산학 연계 프로젝트를 개시. 「숲의 텀블러」를 개발한 아사히 맥주 주식회사와, 동 대학의 환경 과학과의 학생을 중심으로 한 대학생의 힘을 결집시켜, 「일회용」이라고 하는 소비 행동을 재검토해 나가는 것을 목적으로, 코토 체험)·물건(상품)의 제안에 임한다.
아사히 맥주 주식회사와 파나소닉 주식회사는 현재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의 증가로 이어지는 「일회용 플라스틱」의 삭감을 목적으로, 간벌재 등의 목재로부터 정제한 펄프를 주원료로 한 자연 유래의 종이제 재료 「고농도 셀룰로오스 파이버 성형 재료」를 활용해, 세계 최초의 에코 컵 「숲의 텀블러」를 공동 개발했다.
한편, 아자부대학의 생명·환경과학부 환경과학과에서는, 장래 일어날 수 있는 환경에 관한 과제를 예측·발견·파악해, 과제 해결을 실천하는 새로운 과학 영역 「미래 공생 과학※」을 제안.그 교육 프로그램의 하나로서, 기업 등과 협동으로 과제 해결에 임하는 사회 제휴형 프로젝트 학습을 강화해, 일본 최대급의 환경 전시회 「에코 프로 2019~지속 가능한 사회의 실현을 향해~」를 계기로 산학연계의 대처를 시작했다.
앞으로 아자부 대학의 학생들은 아사히 맥주 주식회사와 협의를 거듭하여 다양한 음료에 대해 '숲의 텀블러' 활용을 검토.대학생 시선에 의한 재사용 촉진의 기획 입안 등을 실시하는 것으로, 일회용하지 않는 소비 문화의 사회 계발에 협동으로 임해 간다.
※미래 공생 과학이란, 아자부 대학이 내거는 교육 이념 「지구 공생계~사람과 동물과 환경의 공생을 목표로 해~」에 따라, 장래 일어날 수 있는 환경에 관한 과제를 예측·발견·파악해, 과제 해결 실천하는 새로운 과학 영역.생태계·지역사회·건강의 각 관점에서 지구공생계에 있어서 장래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과제의 해결을 위해 SDGs(지속가능한 개발목표)를 내다본 종합적인 과학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