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디스코는, 2020년 4월 6일,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에 의한 채용 활동에의 영향 조사【확보판】을 공표했다. 2021년 졸학생 채용 상황과 아울러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연기의 영향이나 하계 인턴쉽에 대한 영향 등 전국 주요 기업에 긴급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기간은 3월 26~30일 전국 주요 기업 13,920개를 대상으로 인터넷 조사를 실시해 864개사로부터 회답을 얻었다.
3월 하순의 채용 활동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는 진행하고 있지만, 부합하고 있다」가 47.7%로 가장 많아, 「당초 예정대로 진행하고 있다」는 2할강. WEB 활용에 의한 대체 등 감염방지책을 강구하면서도 채용활동을 계속하는 기업이 대부분으로 '채용취소'는 1% 미만이었다.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대에 의한 채용 활동에의 영향은, 「꽤 영향이 있다」(46.3%) 「약간 영향이 있다」(42.2%)를 아울러 약 9%의 기업이 영향을 받았다고 회답.종업원 규모가 클수록 '꽤 영향이 있다' 비율이 높고 대기업에서는 56.4%에 이른다.업계별로 '꽤 영향이 있다'의 비율이 높은 것은 'IT'(53.5%), '상사·유통'(49.2%)이었다.
또 자사의 채용활동에 위기감을 가진 기업은 총 91.5%로 '꽤 위기감이 있다'는 대기업이 최다.업계별로는 「상사·유통」으로 높다.
「위기감이 있다」라고 회답한 기업은 「합동 설명회의 자숙으로 학생과의 접점이 대폭 줄어들고 있다」(300~999명/메이커), 「대면에서의 설설이 어려워지고 있어, 채용 목표 달성이 엄격하다」(1000~4999명/서비스)라고 코멘트.또 “경쟁 타사와의 전형 시기에 격차가 발발할 가능성이 있어, 학문이 내내 정의 수락을 결정할 수 없는 가능성이 높다”(5000명 이상/메이커)라고 우려하는 목소리도 올라 있다.
현시점에서의 채용 과제로서 가장 많은 것은 「⺟ 집단 형성」(63.3%)으로, 전체의 6할 가까이가, 학내 세미나나 합동 기업 설명회 등, 추가의 ⺟ 집단 형성을 검토중 또는 실시 예정이라고 한다 .
또한 올림픽 연기에 의한 영향에 대해서는 '영향이 있을 것 같다'고 응답한 것은 22.2%로, 본사 소재지가 관동 기업에서는 28.6%로 되어 있다.이유로는 채용활동 종료시기의 장기화나 앞당기기(뒤로 쓰러뜨림) 외, “숙박업 때문에 향후 실적에 따라서는 채용 인원수를 되풀이할 필요가 나올 가능성도 있다”(1000~4999명 /서비스) 등 채용수 변경의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한편 올림픽·패럴림픽 연기로 여름 인턴십 실시를 검토하는 기업도 보인다.
참조 :【주식회사 디스코】【긴급 기업 조사】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에 의한 채용 활동에의 영향(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