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부과학성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로 휴업이 이어지고 있던 학교 재개에 대비해 학교·아이 응원 서포터 인재뱅크를 개설했다.교원 면허의 유무에 관계없이 재개 후 학교 활동에 협력해주는 인재를 확보하는 것이 목적으로, 퇴직 교원이나 교원 지망의 학생, 학원 강사 등에 참가를 호소하고 있다.

 문과성에 따르면 학교 재개 후에는 밀집을 피하고 수업을 하기 때문에 교원이나 교육 현장에서 보습 등에 해당하는 학습 지도원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문과성은 업무 내용으로서 비상근 강사로서의 수업이나 아동, 학생에의 개별 지도, 교사내의 소독 작업, 간단한 사무 등을 상정, 정보 통신 기술에 강한 사람에게는 학교와 가정을 정보 기술로 연결하는 서포트 역을 기대하고 있다.

 등록의 신청은 문과성 홈페이지로부터 가능.등록의 신청에 교원 면허의 유무는 묻지 않지만, 혼자서 수업을 할 수 있을지 어떨지를 회답해 주는 것 외에, 등록자에게 근무를 희망하는 시정촌을 지정해, 명부를 작성해 도도부현이나 정령 지정 도시에 제공한다.채용할지 여부는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결정, 채용조건, 사례의 유무도 자치체가 판단한다.

 정부는 2020년도 보정예산안에 초중학교 가배교원 3,100명, 학습지도원 6만1,200명, 스쿨 서포트 스태프 2만600명분에 해당하는 310억엔을 기록했다.분산 등교나 소인원 수업, 보습 등에 대응할 수 있어 수업 지연을 되찾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참조 :【문부 과학성】학교·아이 응원 서포터 인재 뱅크의 개설에 대해서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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