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부과학성이 진행하는 국립대학의 국제화로 영어 수업만으로 졸업이나 외국 대학과의 단위 상호 취득을 향해 보내는 일본인 학생수에 지연이 보이는 것이 문과성이 유식자 회의에 제출 한 자료로 알았다.

 문과성에 따르면 문과성은 사회경제의 디지털 변혁이 진행되는 가운데 세계에서 활약할 수 있는 우수한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서는 국립대학의 국제화가 더욱 필요하다고 개혁을 추진하고 있다.
외국대학과의 국제연합교육과정(조인트 디그리) 제도 창설은 교토대학대학원과 독일의 하이델베르크대학, 나고야대학대학원과 호주 애들레이드대학, 나가사키대학대학원과 영국의 런던대학 등 2020년 4월 현재 22건의 실적을 가진다.다만 입명관대학 국제관계학부와 아메리칸대학 이외는 모두 국립대학대학원에서의 대처가 되고 있다.

 학사 경력의 다양화는 4월 이외의 입학 시기를 설정하고 있는 국립대학이 학부 단계에서 약 절반, 대학원 단계에서 약 9%까지 늘어나서 점차 퍼지고 있다.학기제는 2학기제가 많지만 4학기제나 연중제도 확대되어 왔다.

 그러나 외국 대학과의 단위 상호 취득(더블 디글리)은 지난 몇 년간 가로채서 외국 대학으로부터의 수용 학생에 비해 일본 대학이 내보내는 학생이 압도적으로 적은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문부과학성 「대학에서의 교육 내용 등의 개혁 상황에 대해(29년)」에 의하면, 영어에 의한 수업을 실시하는 국립 대학은 학부 단계에서 76%, 대학원 단계에서 88%에 오르지만, 영어에 의한 수업만 에서 졸업할 수 있는 학부는 도쿄대학 이학부, 야마가타대학 인문학부 등 8대학 16학부, 수료할 수 있는 대학원은 55대학 160과에 머물고 있다.

참조 :【문부 과학성】 자료 2 국립 대학의 국제화에 대해(PDF)
29년의 대학에 있어서의 교육 내용 등의 개혁 상황에 대해(개요)(PDF)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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