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 대학 대학원 의계 과학 연구과 공생 사회 의학 강좌의 이시이 신야 기부 강좌 교수들의 그룹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감염 확대하(2020년 2월~6월경)에, 입원 혹은 입소중의 인지증자 그리고 그 가족에게 어떤 영향이 있었는지 온라인 조사를 실시했다.
연구는 일본 노년 의학회, 히로시마 대학 공중 위생학 강좌와 공동으로 실시되었다.조사는 전국의 고령자 의료·개호 시설 및 개호 지원 전문원을 대상으로 실시해, 945 시설·개호 지원 전문원 751명의 회답을 얻었다.
조사에 의하면, 코로나 겉에 있어서의 입소계 의료·개호 시설의 운영 상황에 대해서는, 32.5%에 큰 변화가 발생하고 있었고, 거의 모든 시설이 입소자의 일상적인 활동에 제한이 생긴 것을 알 수 있다 했다.통소계나 방문계 서비스에 관해서는, 개호 지원 전문원의 71.5%가 사업소의 운영 상황에 큰 변화가 있었다고 회답.인지증자가 적어도 일부 서비스를 '받을 수 없게 됐다', '받지 못했다'고 응답한 것은 78.7%였다.
치매 환자에게 미치는 영향은 어땠습니까? 「영향이 생겼다」라고 회답한 것은, 의료·개호 시설의 38.5%, 개호 지원 전문원의 38.1%.보이는 영향으로는, 특히 행동 심리 증상의 출현·악화, 인지 기능의 저하, 신체 활동량의 저하 등을 들 수 있었다.
개호보험 서비스를 받을 수 없게 되었을 때의 가족에의 부담에 대해 묻자, 「가족이 개호를 실시하는 일이 있었다」라고 72.6%의 개호 지원 전문원이 회답.가족에 대한 영향에 대해서는 '일을 쉬었다'가 약 4%로 최다, 신체적인 부담, 정신적인 부담이 생겼다는 응답도 각각 2%를 넘었다.
향후, 이시이 교수들은, 코로나 요시에 있어서의 치매자의 실정에 대해서 더욱 깊이 조사하기 위해, 아키타 대학 고령자 의료 첨단 연구 센터 등과 공동으로, 고령자 의료 개호 시설 종업원이나 개호 지원 전문원을 대상으로 한 인터뷰 조사를 실시할 예정.조사 결과는 치매 고령자가 감염 확대를 예방하는 '새로운 생활양식'을 실천하기 위해 어떤 지원이 적절한지 검토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