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부과학성은, 2016년 3월 4일, 국립대학의 수업료가 「15년간에 약 40만엔의 증가, 약 93만엔의 수업료가 된다」라고 하는 대폭적인 가격 인상을 실시하는 것은 아닐까라고의 문의를 받아, 향후, 국립 대학의 수업료에 있어서 40만엔의 대폭적인 가격 인상을 실시하는 것은 생각하고 있지 않는 것을 발표했습니다.

 이 국립대학의 수업료의 대폭적인 인상정부에 관한 문의는 2015년 12월 1일에 열린 중의원·문부과학위원회에서 “국립대학의 운영비 교부금을 매년 1% 감소시켜 자기 수입을 매년 1.6% 증가시키는 경우, 만일 이렇게 진행한다면, 수업료는 15년간 얼마의 가격이 올라가면 시산하는가? 대답한 대답에 대해 전해진 것으로 생각됩니다.

 문부과학성은 그 회답은 일정한 가정에 근거한 시산에 지나지 않고, 국립대학의 수업료에 관한 문부과학성으로서의 사고방식을 나타낸 것은 아님을 강조.아울러 “수업료 수입으로 자기소득의 대폭적인 증가를 가르친다는 것은 금액의 대폭적인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고, 현하의 경제 상황이나 가혹한 가계 상황에서는 곤란하다”는 생각을 2016년 2 월 10일의 중의원·예산 위원회 등에 있어서, 히로후미부 과학대신으로부터 설명하고 있다고 회답했습니다.

 국립대학의 수업료는, 나라가 정하는 금액을 표준액으로 하고, 각 국립대학이 각각 금액을 설정.표준액은 기본적으로 학생에 대해 가능한 한 교육비 부담을 가하지 않는 것을 전제로 사회경제정세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하여 설정되어 최근 10년간 표준액의 인상은 이루어지지 않고, 2016년도 예산안에 있어서도, 2015년도와 동액(53만 5800엔)으로서 인상되고 있지 않습니다.

참고 : 【문부 과학성】 국립 대학의 수업료에 대해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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