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이 대학 사회안전학부의 콘도 세이지 연구실은 청각장애인의 실태를 포착하기 위해 시가현 구사쓰시에 거주하는 청각장애인 328명을 대상으로 방재의식 조사를 실시했다.그 결과 '고령의 장애인'이 다수를 차지해 재해시 지원자 문제, 사회적 고립 문제, 커뮤니케이션 문제 등 많은 과제를 남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각장애인의 커뮤니케이션 방법으로 '수화'나 '스마트폰'은 3% 미만으로, 가장 많은 사람이 선택한 것은 '발성'이었다.이것은 실청자보다 난청자가 많기 때문에, 코로나 패에서 마스크 등을 착용하거나 목소리의 볼륨을 억제하는 것이 커뮤니케이션의 장벽이 될 것으로 추측된다.대피소에 요구하는 것으로는 청각장애임을 나타내는 헬프마크가 많이 들었다.

 다음으로 코로나 겉에서 청각장애인이어서 곤란한 것, 싫은 일이 있었는지 물었더니 22.7%의 사람이 '있다'고 응답했다. 「발성」이나 「구화」의 장면에서 주위로부터의 이해나 협력을 얻을 수 없어서 곤경에 빠져 있던 사람이 많이 있는 것을 알았다.콘도 준 교수는 “자신 자신으로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없는 “사회적 고립”의 문제에 대해 앞으로 더 깊이 조사·검토할 필요가 있다. 행정 지원에 한계나 제한이 있는 가운데 하나의 활로를 발견한다 그러면 청각장애인끼리의 세대간 교류를 부활하는 구조 만들기가 요청된다”고 코멘트하고 있다.

참조 :【간사이대학】■ 사회안전학부·콘도 세이지 연구실이 청각장애인의 실태를 포착 ■코로나사에 있어서의 청각장애인의 방재 의식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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