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마이 네비는 2019년 3월에 졸업한 전국의 마이 네비 학생 취업 모니터 회원(유효 회답수: 623명)을 대상으로 입사 기업에의 만족도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해 조사·분석하고 , 그 결과를 발표했다.

 2021년 졸·2022년 졸의 취업 활동에서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 방지를 위해 기업·학생 모두 WEB 활용이 진행되어 지금까지와 다른 수법으로 활동을 강요하고 있다.게다가 코로나사에서의 취업활동이 입사 후 신입사원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는 현시점에서 예측이 어려워 불안의 목소리도 많이 들린다.

 그러므로 코로나 요시에서의 채용·취업 활동에 있어서, 학생의 입사 후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채용 담당자는 학생에게 무엇을 전해야 하는지, 또 학생은 어떤 정보를 얻어야 하는지를 조사했다. .조사는 2019년 졸업 마이 네비 학생 취업 모니터를 대상으로, 신졸입사 반년 후인 2019년 10월에 실시해, 입사 전과의 만족도 변화, 취업 활동시나 입사 직후의 체험이나 행동이 「입사 반년 후의 만족 정도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했다.

 조사에 의하면, 취업 활동 시기에 취득한 「내내 정선 만족도」와 입사 반년 후에 취득한 「현재의 근무처의 종합 만족도」의 차로 만족도에 관한 변화를 분석한 결과, 현재의 근무처 기업에 관한 항목 중 '상승 그룹'이 '하강 그룹'보다 높았던 것은 '배속처 만족도'(차 25.5pt), '사원의 인상과 귀속감'(차 24.0pt), '미래 경력 전망 '(차 12.5pt)였다.이 3가지 항목이 입사 반년 후 근무처에 대한 만족도 향상과 관련되어 있다고 생각된다.

 입사를 결정하는 타이밍에서 얻은 가장 중요한 정보에 대해 만족도가 '상승한 그룹'과 '하강한 그룹'으로 비교한 결과, '상승한 그룹'은 '사원의 인간관계에 관한 정보', '자신 가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있는가”라고 대답하는 비율이 높았다.한편 만족도가 '하강한 그룹'에서 응답 비율이 높았던 것은 '기업경영 안정에 관한 정보'와 '경영이념·기업이념'이었다.

 앞으로 일하는 방식에 대한 생각을 들자 입사 후에 근무처 기업에 대한 만족도가 '상승한 그룹'은 '어느 정도 승진해 관리직으로 일해 나가고 싶다'가 높았다(차 11.7pt).한편, 「하강한 그룹」에서는 「좋은 곳이 있으면 전직해 커리어 업하고 싶다」라고 생각하는 비율이 높았다(차 14.8pt). '입사 반년 후 만족도'가 향상되면 '미래 경력 전망'이 상승해 '전직 의향'이 하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결과로부터, 「배속처 만족도」 「사원의 인상과 귀속감(직장의 이미지가 좋아·분위기가 자신에게 있어 있다고 느낀다)」 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이런 정보는 기업의 표면적인 정보와 달리 '입사하지 않으면 모른다' 측면도 있다.마이 네비게이션은 거의 모든 과정이 대면이었을 때조차 전하기 어려웠던 "인포멀한 정보"를, WEB 활용이 진행되는 코로나 요시에서의 활동에 있어서, 채용 담당자는 어떻게 전해 갈 것인가, 또 학생은 어떤 정보에 주시할지가 중요하다고 한다.

참고:【주식회사 마이 네비】【마이 네비 HR 연구 리포트】「입사 반년 후의 영향 분석~배속처에의 귀속감과 장래의 캐리어 전망의 중요성~」을 발표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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