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세다대학과 도쿄전력 파워그리드(도쿄, 타케베 슌로 사장)는 배전 중 잃는 전력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증 실험을 시작했다. 2020년 3월까지 계속한다.스마트 그리드 실현을 향해, 실제의 배전망을 사용해 실증 실험하는 것은 국내 최초.전력의 송배전중의 로스가 세계적인 과제가 되고 있는 만큼, 실험의 결과에 주목이 모일 것 같다.

 와세다 대학에 의하면, 실험은 실제의 배전 시스템에 적용할 수 있어 손실을 최소한으로 억제되는 배전망 구성 최적화 시스템을 양자가 공동으로 개발.배전 제어 시스템을 통해 자동 개폐기의 계측 전력 정보를 수집하고, 이 데이터를 활용하여 배전 중의 손실 전력을 최소한으로 할 수 있는 배전망 구성을 도출한다.그 후, 각 개폐기의 배전망 구성을 전환하고, 전환 전후의 배전 손실 전력 삭감량을 평가한다.

 와세다대학은 배전손실전력을 최소화하는 수법을 활용, 전기의 흐름을 껐다가는 스위치의 전류, 전압을 계측해 전기의 흐름방법의 최적화를 진행시킨다.도쿄전력 파워그리드는 와세다대학이 얻은 데이터를 이용하여 손실전력의 삭감 결과를 실측으로 검증, 배전중의 손실전력을 최소한으로 하는 배전망 구성을 검토한다.

 전력은 발전소에서 각 가정, 기업을 향해 한 방향으로 공급되고 있지만, 배전 중 전력 손실이 많아 세계적으로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이 때문에, 전원과 송전망의 일체형 운용에 정보통신 기술도 더해, 고효율, 고품질의 전력 공급망 구축이 외쳐지고 있다.

(※1) 스마트 그리드 전력의 흐름을 공급측, 수요측의 쌍방으로부터 제어해, 최적화할 수 있는 송전망으로, 차세대 송전망이라고도 불린다.

와세다대학

연구·교육·공헌을 3개 기둥으로, “세계에서 빛나는 WASEDA”를 목표로 개혁

와세다대학은, 「학문의 독립・학문의 활용・모범 국민의 조취」의 3개의 건학의 이념에 근거해, 대답이 없는 과제에 도전하는 기초가 되는 힘을 전학생이 닦는 탁월한 환경을 정비.흔들리지 않는 국제 경쟁력을 갖춘 세계 톱 클래스의 대학 「세계에서 빛나는 WASEDA」를 목표로, 「연구의 와세다」 「교육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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