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부대학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문부과학성의 2020년도 대학교육재생전략 추진비 '지식집약형 사회를 지지하는 인재육성사업'의 '메뉴Ⅱ 나오는 말뚝을 끌어내는 교육프로그램'에 채택되었다.새롭게 「동물공생과학 제너럴리스트」를 육성, 인증하는 프로그램을 도입해, 인간・동물・환경의 지속적 건강사회의 구축을 위해 세계를 리드하는 인재육성을 목표로 한다.

 최근 SDGs로 대표되는 것과 같은 지속사회 구축에 대한 사회적 요구는 급속히 높아지고 있다.그 중에서도 아자부대학이 지금까지 임해온 인간, 동물, 식품, 환경과 인간사회의 조화적인 공생사회에서 활약하는 인재육성이 요망되고 있다.

 그래서 아자부대학에서는 「동물공생과학제네랄리스트」의 인정제도를 도입.동물공생과학을 전문성의 기축으로 하고, 주변영역에의 전개력을 겸비하고, 사회실장과 과제해결능력을 갖춘 인재를 육성한다.육성 프로그램 수료자는 「동물 공생 과학 제너럴리스트」로서 COVID19와 같은 세계 규모에서의 감염증의 예방이나 관리, 세계 각지로부터의 「식」의 안전 안심 이용, 그린 혁신 등의 영역에서의 활약이 기대 된다.

 육성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향후 구체적인 교육 체제나 커리큘럼의 정비를 본격적으로 진행해 나갈 것이다.아자부 대학의 강점인 동물 공생 과학을 주축으로 데이터 과학을 수학하고, 영역의 전문성을 심화시킨 「전문 코어력」, 관련 영역의 지식과 문제 해결 수법을 익힌 「광범위 전개력」, 자신의 전문성을 살리면서 관련 영역과 연계하여 새로운 실사회의 형성에 관련된 '실천력'을 익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문부과학성의 지식집약형 사회를 지지하는 인재육성사업 ‘메뉴Ⅱ 나오는 말뚝을 끌어내는 교육 프로그램’은 특정 분야에서 특히 뛰어난 자질을 가진 학생에게 조기부터 더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을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일본을 견인해 나가는 인재를 양성하는 커리큘럼을 구축하고, 학내 및 다른 대학에 보급·전개하는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참고:【아자부 대학】아자부 대학, 지식 집약형 사회를 지지하는 인재 육성 사업 “나오는 더미를 끌어내는 교육 프로그램” 채택

아자부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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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부대학의 뿌리는, 메이지 23년(1890년), 아키쿠라 히가시타카에 의해 도쿄의 아자부(현 미나토구 미나미아자부)에 개설된 「도쿄 수의사 강습소」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1950년에 아자부수의과대학으로 개학, 1980년에 아자부대학으로 개칭.아자부대학에서는 건학의 정신 「학리의 토구와 성실한 실천」 아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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