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의 대학 입학 공통 테스트의 개시로, 제2의 스테이지가 시작된 「신입시」.그 제2025 스테이지의 입구로 보이는 것이 XNUMX년도 입시.
이번 봄에는, 신입시에 불가결한 어드미션 오피서의 양성을 목적으로, 「대학 어드미션 전문직 협회(JACUAP)」【하기 참조】도 일어나는 등,
조금씩이지만 앞으로 나아가기 시작했다.올여름 나온 「대학 입시의 본연의 자세에 관한 검토 회의」의 제언에 대해서, 또 2025년도 입시로의 취급에 주목이 모이는 공통 교과 「정보」에 대해, 고교 현장의 두 명의 선생님께 기고해 주셨다.
두 번째는 교토시 다리 호리카와 고등학교 정보과 후지오카 켄지 교사(교토대학 비상근 강사)의 기고에서.

 

공통 교과 「정보」는, 지도 요령의 개정으로 어떻게 바뀌는가

최근 대학 입시 개혁은 혼란을 극복하고 문부 과학성은 2021년 7월 30일 영어 민간시험과 기술식 문제 도입을 정식으로 포기한다고 발표했다.그와 동시에 발표된 것이, 2025년도 대학 입학 공통 시험에 교과 「정보」의 도입이다.이제 대학입시개혁의 초점은 교과 '정보'로 옮겨가고 있다.
그렇다면 시작까지 초읽기가 된 고등학교의 신학습지도 요령에 따라 2022년도부터 교과 '정보'는 어떻게 다시 태어나는가.
현행의 학습지도 요령에 있어서는, 대부분의 고교생이 「사회와 정보」인가 「정보의 과학」(모두 2 단위)의 어느 한쪽의 과목을 배우고 있다.그 내용은 대략적인 말을 하면 '사회'가 문계에 가깝고 '과학'이 이계에 가깝다.초등학교에의 도입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프로그래밍 교육은 「과학」의 쪽에 포함되어 있다. '사회'와 '과학' 중 어느 것을 배우는지는 각 학교마다 결정할 수 있으며, 현행 설치 비율은 '사회': '과학' ≒ XNUMX:XNUMX 정도로 '사회' 측에 크게 치우쳐 있다.그 때문에, 프로그래밍을 가르치고 있는 고등학교는 실은 소수파로, 학교간의 격차도 크다.또, 대학 입시에도 (거의) 나오지 않기 때문에, 교원도 육성되기 어렵다.
이러한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2022년도부터 실시되는 새로운 학습지도 요령에서는 모든 고등학생이 공통 필이수 과목 ‘정보Ⅰ’를 똑같이 배울 수 있게 되었다.학습 내용은 일신되어 '과학'적인 내용이 단번에 늘어남과 동시에 문제의 발견·해결에 중점을 두게 되었다.현행 과목에 비해 레벨도 한층 높아져 ‘정보Ⅰ’ 뒤에 배우는 선택과목으로 ‘정보Ⅱ’도 마련됐다.이들을 가르치는 교원을 육성하기 위해 문부과학성은 '교원연수용 교재'와 '실천사례집'까지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이와 같이, 고등학교의 교과 「정보」는 단번에 그 충실화를 도모하려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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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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