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대학 도쿄 시스템 디자인 학부의 와타나베 히데토쿠 연구실(인더스트리얼 아트 코스)은 1941년 12월 8일(일본 시간)의 '진주만 공격'에서 75년째를 맞이한 2016년 12월 7일, 진주만 공격의 증언·사진자료에 인공지능 기술로 착채해 3D맵에 정리한 '펄하버 아카이브'를 공개했다.
지금까지 와타나베 연구실에서는, 히로시마 평화 기념 자료관이나 히로시마 여학원 중학 고등학교와 공동으로, 피폭지·히로시마의 평화에의 소원을 세계를 향해 발신하는 다원적 디지털 아카이브즈 “히로시마·아카이브”(2011년 7 월)을 공개하는 등 해왔다.
이번에 공개한 「펄 하버 아카이브」의 제작에 있어서는, 「히로시마 아카이브」등의 기술을 응용해, 하와이 거주의 작가, Katrina Luksovsky씨가 정리한 증언집을 바탕으로, 진주만 공격 당시, 하와이에 살고 있던 미국 해군 군인과 가족의 사진과 증언을 3D 맵상에 게재한 것 외에, 당시 촬영된 공중 사진, 대일본 제국 해군의 공격으로 피해를 받는 기지의 모습을 포착한 사진의 촬영 위치를 추정 맵핑.
흑백 사진에 대해서는, 와세다 대학·이시카와 히로시 연구실이 개발한 「딥 네트워크를 이용한 흑백 사진의 자동 색칠」기술을 이용해 채색해, 마우스 오버, 탭 조작에 의해, 과거를 살았던 사람들의 온화한 일상, 거기에 갑자기 찾아온 전장의 정경을 선명하게 되살렸다. '펄하버 아카이브'는 PC, 스마트폰 웹브라우저에서 열람할 수 있다.
참고:【수도대학 도쿄】진주만 공격의 자료를 XNUMXD맵상에 정리한 다원적 디지털 아카이브즈~「펄 하버 아카이브」를 공개했습니다
관련 기사 :인공 지능으로 흑백 사진을 자연스럽게 채색, 와세다 대학이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