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부과학성은 지식집약형 사회를 지지하는 인재육성사업의 인텐시브 교육 프로그램에 대해 와세다대학, 지바대학, 나고야상과대학의 사업을 선택했다. 3개교에는 연간 5,000만엔이 최대 4년간 지원된다.
문과성에 의하면, 인텐시브 교육 프로그램은 수업 과목의 정선·통합을 진행해, 학생이 동시에 이수하는 수업 과목수의 좁혀를 진행하는 것과 동시에, 수업 과목을 주에 복수회 실시해, 질과 밀도가 높은 학수를 실현한다.
문과성은 4월 전국 국공사립대학장에 대해 공모를 했는데, 국립대학 1교, 사립대학 5교에서 응모가 있었다.응모 내용을 일본학술진흥회가 운영하는 '지식집약형 사회를 지지하는 인재육성사업위원회'에서 심사한 결과 3개교 사업이 선정됐다.
3개교가 실시하는 프로그램명은, 와세다대학이 「소셜이노베이션・가속 프로그램」, 지바대학이 「인텐시브・이슈 교육 프로그램의 모델 전개」, 나고야 상과대학이 「케이스 메소드를 보완하는 필드 메소드를 활용했다 학외 연계형의 교육 시스템과 안트레플리너(기업가)의 양성」.
지식 집약형 사회를 지지하는 인재 육성 사업은, 사이버 공간과 현실 공간을 고도로 융합시킨 시스템으로 경제 발전과 사회적 과제 해결의 양립을 목표로 하는 Society 5.0 시대를 향해, 사회나 학술의 새로운 변화나 전개에 대해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인재의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참조 :【문부 과학성】영화 3년도 “지식 집약형 사회를 지지하는 인재 육성 사업” 메뉴-Ⅲ “인텐시브 교육 프로그램” 선정 결과에 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