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25일 중앙교육심의회 대학 분과회에서 2020년 1월 22일에 나온 「교학 매니지먼트 지침」에 대학 입학자 선발 실시에 대한 추가 기재가 이루어졌다.문부과학성이 입시에 대한 지침을 보여주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강제력은 없지만 2024년도 이후 입시로 변경을 검토하는 대학·학부가 나올 것으로 예측된다.

 이 교학 매니지먼트 지침 추가안의 「학력 검사로 부과하는 교과・과목 등」에 있어서는, 학력 검사로 부과하는 교과・과목은 특히 초년차에 개설되는 수업 과목의 이수에 필요한 것을 부과하는 것이 제일 이고, 굳이 부과하지 않는 경우는 입학 전 교육이나 리미디얼 교육의 충실 등 적절한 조치를 요구하고 있다.학력검사를 부과하지 않는 경우에도 선발자료고등학교의 조사서나 신뢰성이 높은 자격·검정시험 등을 활용하여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학위 프로그램의 핵심적인 자질·능력 등은 모든 입학 지원자에 대해 평가·판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그 이외는 선발 구분마다 평가·판정하는 것으로, 전체적으로는 “입학자 수용의 방침” 에 정하는 자질·능력 등을 갖춘 학생이 포함되어 있다는 상황을 확보하도록 요청하고 있다.

 이러한 내용은 이미 실시하고 있는 대학도 많지만, 문리 횡단·문리 융합 교육을 추진해 나가는 흐름에 있어서 「데이터 과학계」 「정보계」 「경제계」등의 학부는, 국공 사립 모든 대학 에서 특히 '수학' 입시 과목에 대해 재검토를 하는 움직임이 나올 것으로 생각된다.

 이 움직임은 '학수자 본위의 향후 대학교육 실현을 향한 향후 진흥방책에 대해(심의 정리안)' 자료 속에도 접하고 있다.산수·수학, 이과에의 의식 저하, 조기의 문리 선택에 의한 학수의 분단, 상학·경제학부의 개별 학력 검사에 수학을 필수로 부과하지 않는 대학이 많다고 하는 현상을, 대학 입시를 바꾸는 것으로 개선을 도모해 싶다는 목적이 보인다.

 「수학」의 필수화에 대해서는, 와세다대학 정치경제학부가 2021년도 일반 선발에 도입해, 종합 문제에의 변경도 더해진 적도 있어 일반 지원자가 전년대비 62.6%로 크게 줄이는 등, 특히 사립 대학의 경우 검정료 수입 측면에서도 큰 영향이 있다.

 그러나 이번 문부과학성에서 지침이 나온 것으로 정원 균열의 걱정이 전혀 없는 편차치 상위대학 「데이터 과학계」 「정보계」 「경제계」등의 학부로부터 「수학」의 필수화 에 움직이는 대학이 많이 나오는 것이 아닐까 예측된다.

참조 :【US 진학 종합 연구소】데이터 과학계·정보계·경제계 학부의 「수학」필수화에 대해 생각한다
【문부 과학성】대학 분과회(제171회) 배부 자료
교학 매니지먼트 지침 개요(추보 후)(PDF)
학수자 본위의 향후의 대학 교육의 실현을 향한 향후의 진흥 방책에 대해(심의 정리안)(PDF)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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