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 아베 마사히로 교수는 퍼솔 종합연구소와의 공동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노동시장 미래추계 2030'을 발표했다.

 それによれば、2030年の人手不足は深刻化が進み、人手不足の推計値(労働供給-労働需要)は2020年384万人、2025年505万人、2030年644万人となる。各分野別で人手不足が最も生じるのは、産業別ではサービス業の400万人、次いで医療・福祉の187万人、職業別では専門的・技術的職業従事者の212万人、都道府県別では東京の133万人である。

 또한 인력 부족 대책으로 일하는 여성·시니어·외국인의 증가, AI 등의 기술 혁신에 의한 생산성 향상을 지적하고 있다.일하는 여성을 102만명, 시니어를 163만명, 외국인을 81만명 늘려 AI 등의 기술혁신으로 298만명을 대체할 수 있다면 644만명의 부족을 메울 수 있다.

 2030年時点で働く女性を102万人(女性の25~29歳の労働力率88.0%が45~49歳まで継続すると仮定した場合の数)増やすには、未就学児童の保育の受け皿として、116.2万人分(必要数389.7万人分-現状273.5万人分)追加する必要がある。

 이러한 결과에 의한 제언으로서 우선 임금이 오르지 않으면 인력 부족수가 더욱 증가하기 때문에 국가나 기업은 임금 인상 노력을 해야 한다.또, 이번 추계에서는 스킬의 미스매치를 고려하지 않고, 시장이 요구하는 스킬을 노동자가 착용해야 한다고도 한다.

 게다가, 일하는 시니어의 증가에 있어서는 여성의 노동력률 상승이 중요하지만, 향후 예상되는 「개호를 필요로 하는 사람의 증가」가 여성의 노동 참가를 방해할 가능성이 있다.그래서 나라나 기업은 개호를 하면서 일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한다.또한 외국인 근로자의 증가는 평균 임금의 대폭 저하 우려를 야기하기 때문에 외국인 근로자의 수용과 함께 노동 조건의 개선을 도모해야 한다고 제언하고 있다.

참조 :【중앙대학】퍼솔 종합연구소·중앙대학 “노동시장의 미래추계 2030”(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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