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부과학성이 2017년도부터 5년 계획으로 진행하고 있는 기초연구의양성 활성화 프로그램 중간평가로 나고야대학 등 도카이 지방 6개교의 대처가 최고평가의 S로 판정되었다.이 프로그램은 전국에서 5개의 대학 그룹이 실천하고 있지만 다른 그룹의 평가는 '순조'로 평가되는 A가 3그룹, '대개 순조'의 B가 1그룹이 되었다.

 문과성에 따르면 나고야 대학의 그룹에는 나고야 시립 대학, 기후 대학, 미에 대학, 하마 마츠 의과 대학, 아이치 의과 대학이 참가하여 인간의 병태를 부감 할 수있는 기초 연구 의사, 병리학 · 법의학 연구 의사 양성하고 있다.

 기초적인 병리진단 등 핵심능력 획득, 법의감정기술 등 전문능력 획득, 컨퍼런스나 연구회 참가를 통해 기르는 연구마인드, 합동연구발표회의 4개 커리큘럼으로 구성되며, 당초 목표를 웃도는 수강자가 게다가 6개교의 의사통일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점 등이 높게 평가되었다.

 그 외는, 쓰쿠바대학, 자치의과대학, 獨協医科大学의 그룹, 도쿄대학, 순천당대학, 후쿠시마현립의과대학의 그룹, 요코하마시립대학, 류큐대학, 기타리대학, 류야대학의 그룹이 A, 지바대학, 군마 대학, 야마나시 대학의 그룹이 B로 평가되었다.

 「개선을 요하는 사항이 있어, 당초 계획의 변경이 필요」에 해당하는 C, 「중대한 과제가 있어, 당초 계획의 달성은 곤란하다」라고 하는 D평가의 그룹은 없었다.

참조 :【문부과학성】 기초연구의양성 활성화 프로그램의 중간 평가 결과에 대해서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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