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마모토 대학 대학원 생명 과학 연구부 오가미 키로씨(대학원생)와 이즈미 이에야스히로 조교 등은, 근육량의 감소(사르코페니아)를 진단하는 간단한 테스트가 심장병의 중증화 리스크 평가에 유용하다는 것을, 만성 심부전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연구에 의해 밝혀졌다.
골격근량의 감소와 근력의 저하를 초래하는 살코페니아.심장 질환 환자의 생명 예후의 위험 인자인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기존의 사르코페니아의 진단에는 CT나 MRI 등 대형 기기를 이용한 정밀한 골격근량 측정을 실시하는 것이 추천되고 있다 때문에 일상진료에서의 스크리닝(발견하는 것)은 곤란해지고 있었다.
그런 상황하, 최근에는 대형 기기를 필요로 하지 않고, 「연령」・「악력」・「송아지의 굵기」, 이 3개의 지표를 이용한 사르코페니아 스크리닝법의 유용성이 보고된다 이와 같이 이번 구마모토 대학의 연구에 의해, 이 유육종증 스크리닝법이 심장병 환자에게도 유효한 것이 밝혀졌다.연구 성과는 2016년 4월 17일에 「International Journal of Cardiology」온라인판에 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