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5/3
구마모토 대학, 장딴지의 굵기 등으로부터 심장병의 중증화 리스크를 진단
구마모토 대학 대학원 생명 과학 연구부 오가미 키로씨(대학원생)와 이즈미 이에야스히로 조교 등은, 근육량의 감소(사르코페니아)를 진단하는 간단한 테스트가 심장병의 중증화 리스크 평가에 유용하다는 것을, 만성 심부전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연구에 의해 밝혀졌다.
골격근량의 감소와 근력의 저하를 초래하는 살코페니아.심장 질환 환자의 생명 예후의 위험 인자인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기존의 사르코페니아의 진단에는 CT나 MRI 등 대형 기기를 이용한 정밀한 골격근량 측정을 실시하는 것이 추천되고 있다 때문에 일상진료에서의 스크리닝(발견하는 것)은 곤란해지고 있었다.
그런 상황하, 최근에는 대형 기기를 필요로 하지 않고, 「연령」・「악력」・「송아지의 굵기」, 이 3개의 지표를 이용한 사르코페니아 스크리닝법의 유용성이 보고된다 이와 같이 이번 구마모토 대학의 연구에 의해, 이 유육종증 스크리닝법이 심장병 환자에게도 유효한 것이 밝혀졌다.연구 성과는 2016년 4월 17일에 「International Journal of Cardiology」온라인판에 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