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 기사 목록

피난 정보를 개인화하여 동영상으로 해설, 시즈오카 대학 등 시스템 개발

 시즈오카 대학, 주식회사 즐거운 칠리 비지, 주식회사 NTT 데이터 CCS, 피츠니 보우즈 재팬 주식회사는 공동으로, 피난 정보를 동영상으로 […]

대규모 재해 발생시 경찰관을 학생 자원 봉사자가 후방 지원으로 타쿠 쇼쿠 대학

 타쿠쇼쿠대학은 2017년 8월 8일 대규모 재해 발생 시 경찰활동에 종사하는 경찰관의 식사 보급(후방지원)을 위한 학생 자원봉사[…]

도쿄 대학 등이 홍수 피해 스리랑카에 긴급 지원

 2017년 5월 사망자, 실종 300명을 넘는 홍수 피해를 입은 남아시아 스리랑카에 대해 국립토목연구소와 도쿄대학 지구관 […]

비상시에 선박이나 전기 자동차로부터 전원을 공급하는 시스템을 개발

 미쓰이 스미토모 건설과 도쿄 해양 대학은 6월 16일, 재해 등에 의한 대규모 정전시에 있어서의 동력 전원의 공급을, 선박이나 전기 자동차로부터 합리적 […]

목을 들어 올려 재해지 탐사, 세계 최초의 뱀형 로봇을 개발 도호쿠 대학 등

 도호쿠 대학의 타쇼쇼 교수, 곤양 마사시 준 교수 등을 중심으로 한 연구 그룹은 공기 분사에 의해 기와 답파 능력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킨 색상 […]

세계 최소 최경량, 소형 위성·레이더의 연구 모델이 완성 치바 대학

 지바대학은 지금까지 독자적으로 개발한 글로벌 환경·지각변동 관측용 L밴드(주파수 1.275GHz대)의 우주용 레이더 개방 […]

일본 대학과 딜로이트 토마츠가 위기 관리 분야에서 협력

 일본대학 위기관리학부는 컨설턴트의 디로이트 토마츠 파이낸셜 어드바이저리(도쿄, 카라스노 인 사장), 유한책임감사 […]

세계 최초의 「쓰나미 침수 피해 추정 시스템」, 도호쿠 대학과 오사카 대학의 2 거점에서 운용

 도호쿠 대학, 오사카 대학, 일본 전기 주식회사(NEC), 국제 항업 주식회사, 주식회사 에이투는, 「쓰나미 침수·피해 추계 시스템」을 […]

원록형 관동 지진, 2300년이 아니라 500년 간격이었던 도쿄 대학 등

 도쿄 대학 등의 연구팀은 평균 약 2300년의 발생 간격과 나라가 평가해 온 원록형 관동 지진이 과거 약 6300년에 적어도 […]

피난처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정리한 「피난 수첩」 오이타 대학이 제작

 오이타 대학은 재해시 피난처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정리한 피난 수첩(A5판, 50페이지)을 만들었다. 201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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