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마모토 대학 대학원의 오카와치 아야코 교수들의 그룹은, 학동 연령의 발달 장애아의 특성을 평가하기 위해서, 가상 현실(VR) 교실을 이용한 평가 시스템을 개발해, 시선 패턴 등 정형 발달아와는 다르다 특징을 밝혔다.

 발달장애아는 감각처리와 조절의 특성으로 인해 시끄러운 학교 환경에서의 주의 집중, 충동의 제어, 청각정보의 처리 등이 곤란하다.그래서 현실에 가깝고 실험실 환경과 같은 정확한 측정이 가능한 고글 장착에 의한 VR 교실을 이용하여 발달 장애아의 학교에서의 어려움을 이해하는 것을 검토했다.

 연구에서는, VR교실에서 교사가 홈룸에서 90초간의 설명을 실시해, 그동안 몇몇 신경이 쓰이는 사건이 일어나도록(듯이) 설계해, 시선·인텔로셉션(심박이나 호흡 패턴등의 몸안의 상태를 느끼는 감각) · 이해의 특성을 평가했다.

 그 결과, 발달장애아군에서는, VR교실 영상의 개시로부터 30~45초 시점의 15초간, 교사에의 주시 시간이 유의하게 길어졌다.또한 VR 교실에서 교사의 설명 내용에 관한 퀴즈와 자신의 심박수를 정확하게 세는 심박지각 테스트의 평균점은 정형발달아군보다 유의하게 낮았다.게다가 MAIA(자신의 신체감각에 대한 인식의 다차원적 평가)의 8개의 하위척도 중 6개로 발달장애아군이 유의하게 낮은 점수를 나타냈다.이것은 학령기 발달 장애 아동과 정형 발달아의 감각 조절의 차이를 평가하기위한 VR 교실의 가능성을 나타냈다.

 이번 연구는 VR교실을 이용해 학령기 발달장애아의 감각을 평가하고 처음으로 그 특징을 밝혔다.이에 따라, 발달장애아의 학교생활에 있어서의 곤란의 해명과 부등교나 학업부진의 예방 대책에 지침을 주는 것이 기대된다고 하고 있다.

논문 정보:【어린이】신경발달 장애 아동의 시선, 내수용성, 학교 수행도 평가에 관한 예비 연구: VR 교실의 타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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