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쿠바대학 체육계 다케다 분교수 등의 연구 그룹이 기업 종업원의 노동 퍼포먼스와 생활 습관의 관계에 대해 조사한 결과, 수면에 의한 휴식 부족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어 운동습관의 부족, 취침 전 저녁 식사가 관련되어 있었다.

 쓰쿠바대학에 따르면 연구그룹은 2016년 국내 기업의 특정 건강검사와 노동성능 조사 데이터를 해석하여 약 1만 2,500명분의 생활습관과 노동성과의 관계를 조사했다.

 생활습관은 특정 건강검사로 표준적인 흡연 유무, 운동습관, 보행속도, 취침 전 저녁 식사 등 11개 항목, 노동 퍼포먼스는 세계보건기구의 지표를 참고했다.

 그 결과, 남녀 모두 수면에 의한 휴식 부족이 최대의 영향을 주었고, 다음으로 운동 습관의 부족, 취침 전의 저녁 식사가 깊게 관계하고 있는 것이 밝혀졌다.게다가 남성은 걷는 속도가 느린 것, 흡연, 아침 식사의 결식, 여성은 식사 속도가 빠르다는 관계가 있었다.남성은 여성보다 노동 성능에 영향을 주는 생활 습관이 많다는 결과도 나왔다.

 일본 사회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 사회의 진행으로 생산 연령 인구의 감소가 현저해 생산성 향상이 큰 과제가 되고 있다.연구그룹은 노동성능의 저하를 막기 위해서는 수면에 의한 휴식 개선이 제일이지만 성별 차이를 근거로 한 지원책의 검토가 요구되고 있다고 결론 내리고 있다.

논문 정보:【Journal of Public Health】 Relationships between lifestyle habits and presenteeism among Korean employees

筑波 大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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