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시마대학의 코자이 켄이치로 교수는 iPS 세포, 소위 만능 세포를 다양한 세포로 분화시킬 때 암화의 우려가 있는 세포만을 제거하는 방법을 개발했습니다. iPS세포는 몸 안의 모든 세포로 분화할 수 있는 한편, 암세포로도 변화하는 것이 문제시되고 있습니다.지금까지는 장기나 조직을 재생시켜도 암화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사람에의 이식은 곤란하다고 여겨지고 있었습니다.

 오야스 교수들은 원래 바이러스를 이용해 암세포를 죽이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었습니다.바이러스를 이용한 암치료의 연구는 지금까지도 널리 행해져 왔지만, 이전의 방법에서는 안전하지만 충분한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없는 것, 암세포를 죽이는 능력은 높지만 정상적인 세포까지 죽여 버리는 것 등 실제의 치료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거기서 오바시 교수의 그룹에서는 대부분의 암세포에서 특이적으로 일하고 있는 유전자인 서바이빈에 주목했습니다.유전자 변형에 의해 서바이빈이 작용하고 있는 세포 중에서만 증식해, 그 세포를 죽이는 바이러스를 개발한 것입니다.동물실험에 의해 암세포만을 효율적으로 죽여가는 효과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이 방법을 암화의 우려가 있는 iPS 세포에도 적용한 것이 이번 연구입니다.이 바이러스를 iPS 세포에 부착시킨 결과, 암의 원인이 되는 세포만이 사멸하고, 정상적인 세포는 무손상임을 확인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잃어버린 몸의 일부를 iPS 세포에서 생성시키고 적은 위험으로 이식하는 것이 가능하다면 진정한 의미에서 재생이 가능하게 되는 날이 가까울 것이다.최근의 기사에서도 iPS 세포의 연구를 거론했지만, 2007년에 iPS 세포의 제작 방법이 발표된 이래 일진월보에서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8년 전까지는 SF 안에서만 꿈 이야기였던 재생 의료도 이렇게 실현을 향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출처 :【가고시마 대학 의치학 종합 연구과】ES/iPS 세포, Direct programing에 의한 재생 의학의 연구

가고시마대학

미나미 큐슈에서 세계로 날아 다니는 글로벌 교육 연구 센터를 목표로

가고시마 대학은 9개의 학부와 9개의 대학원 연구과를 갖고, 약 9,000명의 학부 학생과 약 2,000명의 대학원생(그 중 유학생 약 300명), 아울러 약 11,000명의 학생이 재적.학생 한사람 한사람의 잠재 능력의 발견과 적성의 개화에 노력해, 폭넓은 교양 교육과 고도의 전문 교육을 실시하는 것과 동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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