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7/28
가고시마대 iPS 암화 우려의 세포, 제거 방법을 개발
가고시마대학의 코자이 켄이치로 교수는 iPS 세포, 소위 만능 세포를 다양한 세포로 분화시킬 때 암화의 우려가 있는 세포만을 제거하는 방법을 개발했습니다. iPS세포는 몸 안의 모든 세포로 분화할 수 있는 한편, 암세포로도 변화하는 것이 문제시되고 있습니다.지금까지는 장기나 조직을 재생시켜도 암화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사람에의 이식은 곤란하다고 여겨지고 있었습니다.
잃어버린 몸의 일부를 iPS 세포에서 생성시키고 적은 위험으로 이식하는 것이 가능하다면 진정한 의미에서 재생이 가능하게 되는 날이 가까울 것이다.최근의 기사에서도 iPS 세포의 연구를 거론했지만, 2007년에 iPS 세포의 제작 방법이 발표된 이래 일진월보에서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8년 전까지는 SF 안에서만 꿈 이야기였던 재생 의료도 이렇게 실현을 향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출처 :【가고시마 대학 의치학 종합 연구과】ES/iPS 세포, Direct programing에 의한 재생 의학의 연구